★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022.02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골드

④ 지역명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진주

⑥ 업소 경험담 :

한동안 마사지를 빡시게 않받았더니 또 슬슬 발동이

걸려서 어디를 갈까 프로필을 뒤적이다가 골드에

가서 현아를 볼까 ? 하고 전화를 했는데 실장님이

무척이나 반갑게 전화를 받아주시네유..

새로운 관리사가 왔다면서 마사지를 무척 잘한다고

하면서 적극추천해주시네유..

일단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계산을 하려고 10만원을

드렸는데 3만원을 거실러줘서..후기할인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몇일사이에 이제 가격이 올랐다고 말씀하시네유

부족하게 돈 뽑아왔으면 큰일날뻔했네유..ㅎㅎ

● 업장소개

굴포천역 근처에 있으며 주변에 공용주차장이 많이 있으며

밤에는 노상주차가 가능합니다. 물론 건물내 주차가 가능합니다.

저는 저녁에 보통 가는 편이라 건물내 주차는 해본적 없네요^^;

먹자 거리 특성상 주차여부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언냐 와꾸, 몸매

진주 언냐는 조선족언냐로 아담한 키에 약간 통통한 편입니다

마사지 받기 전 스캔을 떳을때는 마스크위에 얼굴을 봣을때

약간 섹시한 느낌에 미드는 제법 있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스크를 벗고 서비스할때보니 눈매가 살짝 올라가서 섹시함을

느낄수 있었고 미드가 일단 C컵 정도는 되어 보입니다

옆으로 흐를 정도로 충분히 자연산은 인증이 되었으며

약간의 애교배는 있는 편입니다. 대화도 충분히 잘 통하고

말투는 귀여운말투에 애교있는 말투가 섞인 목소리입니다.

●언냐 마사지, 서비스

실장님이 마사지를 정말 극칭찬하시는데 마사지 받아보니

정말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마사지를 잘한다는

언냐들이 점점 줄어드는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컸는데

일단 마사지만 대략 25~30분은 받은것 같습니다..

마사지를 좀 오래해주는데? 싶을 정도로 오래 받았었고

무엇보다 압이 정말 마음에 들정도로 센편이며 스킬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정확히 어디를 누를지 알고 혈자리를

손과 팔목 그리고 팔꿈치로 눌러가면서 마사지를 해주는

건식 마사지 스타일이었는데 이전에 보아 언냐 못지않게

마사지를 정말 잘해주는 편이었습니다.

마사지에 진심인 저로써는 진주 언냐가 마사지 해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참고로 온몸을 다해줍니다..

처음에 어디가 불편한지 물어보는데 저는 목과 허리가

불편하다고 하니 불편한 부분을 좀더 집중적으로 케어해주네요.

마사지를 끝내고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 보통은 서비스한다고

준비물품 가져오고 하는데 진주 언냐 작은 부분에서부터

일단 배려심이 돋보이네유..마사지할때 쓰던 수건을 제 위로 

살포시 덮어주고 후다닥 다녀옵니다. 보통 맨몸뚱아리로

엎드려 있기 마련인데 진주 언냐는 하나하나 신경쓰는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마사지를 끝내고 제 뒷판부터 애무서비스로 진행을 해줍니다.

뒷판을 혀를 굴려가면서 손도 슈얼 마사지로 감성을

자극시켜주고 온몸 구석구석을 핥아주네요..

아..발까시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 자세로 해달라고 해서 빳데루 자세를 취해주니

진주 언냐가 제 응꼬를 열심히 빨아주기 시작하네유

똥까시 제대로 해주려고 하고 열심히 하는게 딱 보이네유

앞으로 돌아누워서 밑에서부터 위로 애무하면서 올라오면서

제 눈앞에 진주 언냐의 미드가 뙇!! 저도 수유모드로

열심히 빨아주니 진주언냐의 젖꼭지도 살짝 스는게

느껴지네요.. 진주언냐의 신음소리도 흘러나오고 그 느끼는

표정이 너무나 색스럽게 보여서 진주언냐의 머리를 살짝

잡고 내려서 짧은 키스를 나눠봅니다.

진주언냐에게 BJ부터 받으면서 꼴릿함을 이어가고

진주언냐를 눕혀놓고 역립을 시작해봅니다.

꼴릿한 역립반응과 축축해진 그녀의 소중이는 저를

흥분되게 만들고 반응이 너무 좋으니까 물고 빨고 하면서

진주 언냐랑 딮키스도 나누고 자연스럽게 남상 부비부비로

페페 없이 이미 소중이에 제 침과 진주언냐의 샘물이

질펀해진 상태에서 부비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조심스럽게 자세를 잡고 소중이를 자극시키니 진주언냐의

허리도 뒤틀리면서 신음소리도 점점 커지고 표정도

점점 색스럽게 변해가기 시작합니다.

페페를 조금 바르고 진주언냐를 엎드리게 한후 하비욧을

시전해봅니다.찰진 허벅지 사이로 페페를 바르고 진입을하며

펌핑을 하니 질컥이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고 진주언냐도

작은 신음소리로 리액션을 해주면서 뒷하비욧을 하다보니

스멀스멀 나올것 같네유..그대로 참지않고 올챙이 발싸^^ 

●언냐 마사지, 서비스

작은 배려심과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돋보이며 서비스도

극강하드 스타일로 충분히 해주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똥까시 뿐아니라 목까시도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이네유 ㅎㅎ 대화력도 좋은 편이며

마사지 진심으로 받을 분은 한번 시원하게 받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으로 쓴 후기입니다.

후기는 후기일뿐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