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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마사지에 이쁜 분홍이와 화끈한 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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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9일 수요일 오후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선넘SPA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오관리사 & 분홍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넘spa는 굴포천역 근처에 있네요.

마사지도 받고 떡도 가능한 혜자 업소입니다.

들뜬 기분에 예약 시간보다 좀 빨리갔네요.


우선 샤워부터~

안내문에 붙어 있는데로

앞뒤를 냄새안나게 깨끗하게 뽀드득 씻었네요.


오늘 마사지 오관리사님이 해주셨습니다.

어깨부터 적당한 압으로 시작해서 팔, 등, 다리 순으로 해주시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니네요.

뭉쳐있는 곳만 찾으셔서 풀어주시는데

그간 쌓였던 피로가 싹 사라지네요.

온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뜨거운 수건으로 온몸을 감싸며 핫찜질을 해주십니다.

그리곤 위에서 발로 지그시 밟아주시면서 다시한번 풀어주시네요.


찜질이 끝나고 이어지는 서혜부, 전립선 마사지~

고환 밑을 집중적으로 풀어주시는데 꼴릿해지네요ㅋㅋ


마사지가 끝나고 본 게임을 위해 분홍이가 입장

20대 중후반에 귀엽게 생긴 얼굴이네요.

피부가 좋아서 쓰담쓰담 하는 재미가 솔솔~


빠데루 자세에서 똥까시부터 시작합니다.

혀로 똥까시를 하면서 한손으로는 꼬추를 연신 만져줍니다.


그리고 자세를 바꿔 비제이 시전~

비제이도 정성껏 해주네요.


드디어 합체의 순간~

콘돔을 씌우더니 여상자세로 방아찧기를 하네요.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상태라 밑에서 제가 팍팍팍~

그렇게 여상으로 마무리~

분홍이가 가글을 입에 머금더니 바로 청룡열차를 시전해주네요~


마사지도 굿인데 연애까지 시원하고 짜릿하게~

진짜 호텔식 프리미엄 황제 서비스를 받은 기분~

한번도 안간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간 사람은 없을 정도로 최고의 서비스를 선사하네요.

엄지척 척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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