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언니와의 재회

작성자 아르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3.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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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정보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7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바카라
④ 지역 : 부평 부개동
⑤ 파트너 이름 : 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Special Thanks!

먼저 이벤트를 통해 즐달의 기회를 주신 밤의제국과 원가쿠폰을 제공해 주신 부평 바카라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업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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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바카라는 부개동에 있는 로드샵입니다.
지하철 굴포천역에서 도보로는 10분이 안걸립니다.
건물 뒤편에 주차장이 있지만 길가 노상주차장 빈 자리에 주차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증은 업소 방문해서 간단히 진행되는데 까다롭지는 않고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입실하실 수 있습니다.

시설은 깔끔한데 샤워부스가 2개 있습니다.

비침비품도 잘 정돈된 채 준비되어 있네요

※제 폰이 문제인지 방과 샤워실 사진을 첨부하니 검은색으로 변해서 첨부를 못했습니다ㅠㅠ

■ 매니저 소개

이름: 보리(푸잉) -주간-
나이: 20대 중반?
키: 160대 초반
몸매: 약슬림
슴가: B컵?(손대중 ㅋㅋ)
피부톤: 평균적인 태국 피부로 부드러움
특징: 한국에 온지 2년으로 간단한 대화가 가능하며 밝은 표정과 텐션으로 즐겁게 마사지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

※ 프로필에 없는 관계로 서진을 첨부하지 못했습니다..

■ 마사지와 서비스

샤워를 하고 잠시 폰을 보고 있는데 보리언니가 활짝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합니다.
날씬하고 웃는 모습이 예뻐보입니다 Emotion Icon

태초의 모습(가운탈의)으로 엎드리니 목과 어깨를 한참 풀어주더니 등과 허리 다리를 타고 발까지 시원하게 마사지해줍니다.
참고로 오동통한 제 엉덩이를 한참이나 주물럭 거렸다는 사실은 안비밀 ㅡ.ㅡ;

전문 마사지 업소보다는 못하지만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 마사지를 해주네요.
중간중간 지루하지 않게 톤업된 목소리로 얘기도 곧잘합니다.
2번째 보는거라고 하니까 너무 좋아하네요ㅎㅎ
립 서비스로 마사지도 굿~!
손발과 다리 추가서비스^^;

이제 똘똘이를 덜렁거리며 앞으로 누으니 똘똘이를 한번 탁 치면서 빅사이즈 하네요^^
처음 듣는 비현실적인(ㅠㅠ) 얘기지만 기분은 좋다는..ㅎㅎ
서혜부와 알 마사지를 잠시 받고는 한껏 성이난 똘똘이를 보더니... 상탈을 하고 제 위에 엎드려 꼭 안기네요..
그러면서 오빠 서비스 핸드? S? 하네요.
S는 배추가 4장이고 핸플은 기본입니다.
(이래서 가성비 갑이라능^^)

S서비스는 3접때 하기로 하고 오늘은 핸플을 받기로 합니다.
제 위에서 양 꼭지를 낼름낼름 하는동안 보리의 긴 머리를 쓸어내리는데 기분이 묘합니다 ㅎㅎ
(살짝쿵 코스 변경할까 하는 생각도...)

그러다 BJ를 하는데 부드럽게 하는게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에그도 하려는걸 민감한 부위라 GG를 쳤네요 ㅠㅠ
이제 젤을 발라 핸플을 하는데 젤이 따뜻해서 그런지 금방 신호가 옵니다...
그 동안 제 손은 보리 슴가로 팬티위 소중이로 옮겨다니느라 분주합니다 ㅎㅎ
참고로 슴가터치와 팬티 위로 만지는건 가능하고 키스는 안됩니다.

젖먹던 힘까지 다해(왜?) 터져나오는 올챙이를 막았지만 결국 3분컷 ㅠㅠ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고 캔커피를 갖다주면서 작별 포옹과 함께 빠이빠이 했습니다.

■ 총평

저렴한 가격으로 마사지와 함께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는 착한 업소입니다.

보리만 2번 봐서 다음에는 야간조 언니들을 한번 보고싶네요.

일부러 마사지만 받으러도 여러번 가봤지만 기왕이면 마무리가 있는 곳이 낫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