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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다빈이와 운우지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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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8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 다빈마사지


④ 지역명 :  굴포천역


⑤ 파트너 이름 : 다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설 연휴에 먹고 자고 마시고~~

 

배가 똥그라해 졌습니;다...ㅋㅋ 

 

그래서 운동(?) 겸  다빈마사지 방문을.

 

먼저 말하고 싶은것은 저는 아주 흡족했습니다 


마인드는 말이 필요없고 잘웃고 서비스도 잘하고  


음...칭찬밖에 할말이 없네요 


극히 개인적인 의견이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지만


제가 지금까지 접견한 관리사들중  top10에 드는  언니입니다 


다 아시는  그것으요~~ㅋㅋㅋ .

 

특히 페니스에 해주는 서비스 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저는 써비스 먼저 받고 나중에 마사지 받습니다.

 

나만의 꼭 지키는  루틴이지요.

 

아주 불타는 후끈한 시간보내고 엎드렸습니다.


나머지 시간은 그녀의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아주 시원한 압으로 잘 눌러줍니다 


기분좋게 얘기도 좀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인사하고 나옵니다.

 

건마에서 이정도 마인드및 즐달에  저는 아주 흡족했습니다 


 마인드는 말이 특히 필요없고 ~~잘웃고~~ 서비스도 잘하고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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