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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먹으면 잊을 수 없는 스파의 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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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106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수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떡이 너무 땡겨 2차접종 14일이 지나자마자 업소에 예약을 했습니다.

다들 방역패스가 많이 지는 추세라 달리는 것도 쉽지가않네요 ㅋ

최근에 본의아니게 무리를 좀 많이해서 잠도못자고 힘들었는데 

스파예약을하고나서 너무 기대감에 가득차서 일시작하고 끝날때까지 스파생각만 났네요 ㅋ

예약시간에 맞춰서 방문하고 카운터에서 계산을 했습니다.

마사지는 필수이기때문에 B코스로 계산을했습니다.

샤워후 가운으로 입고 대기하기 바로 마사지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마사지는 50분정도시간이고 마사지만 하시는 전문 관리사님이 해주십니다.

30분이상 마사지를 했던거같고 시간이 지나면 뜨거운 수건으로하는 찜마사지와 

전립선관리서비스가 별도로있으니 참고하시길~

전립선마사지는 참고로 아랫도리 전문 마사지이니 필히 받으시길 ㅋ 


모든 마사지가 끝나고 수리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오자마자 옷을 다 벗고 꼴리게 바로 저를 빳데루자세로 만들고 응까시를 해줍니다.

응까시서비스와 똘똘이 주변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기가맥히게 꼴렸습니다

몸 전면의 애무까지 하면 급격히 더 꼴립니다.

위아래로 정성스런 수리매니저의 애무를 받고 장갑을 장착하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제가 토끼라서 얼마하지는 못했지만 최선을다해서 수리매니저를 따먹었습니다 ㅋ

 

마무리는 청룡서비스를 입으로 받고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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