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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도 슬림싸이즈~ 조개도 슬림사이즈~ (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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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2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 다빈마사지


④ 지역명 : 삼산동


⑤ 파트너  : 나리


⑥ 후기내용 :


가까운 지인이 추천해준  다빈마사지~~~
전화로 위치 물어보고 바로 달려갑니다
차가 없는 관계로 7호선지하철역에서 내려서 뚜벅뚜벅 걸어가는데
굴포천역근처라 쉽게 찾았네요. 
간판에는 다빈마사지가  아니더군요~ㅋㅋ
간단하게 씻고 나와서  티에 누워있었습니다.
조금있으니까 긴 갈색 생머리에 30중~30말로 보이시는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나리라고 하는 분인데 목소리도 야간 허스키하고 애교있고 좋네요
어찌보면 북한말투같기도 하고요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받아보는데요.
한마디로 나리관리사님은 열심히 합니다.
손의 기가 저랑 잘맞는듯 ㅋ
아주 열심히 해서  온몸에 따스한 기운이 넘치네요
정신없이 맛사지를 받을때쯤 
잠시 나갔다가  저를 앞으로 돌리고선 올탈합니다.
정성스레 제 존슨을 어루만져 주시는데 시원한 혈을 눌러서인지 
혈관에 피가 파박 들어가는 느낌 좀더 부푼 느낌 굿이네요~
 자존감을 높여줍니다~
그러더니 제 위에 올라타서는 bj 시작을 합니다
그 조그마한 입안에 뱀같은 혀로 제 꼭지를 살살 돌려가며 흥분을 시켜주는데 
간간히 음~~음~~ 신음소리내주면서해주는데 더 흥분 되더라고요.. 
기계적이지도 않고 마치 즐기는듯 적극적인 마인드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bj시간도 길고 핸플 스킬또한 강약 조절을 잘해줘서 10분도 못버티고 
나리랑 딜하고 잼나게 놀았습니다.
역시 사는것은 좆집에다가 하는게 좋지요..
아주 시원하게 발사성공했습니다...
정말 오늘 제대로 서비스 받고 가는 기분입니다 ㅎㅎ
나리 재방 100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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