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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시 이벤트] 천사마인드 유미의 즐거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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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1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99아로마
④ 지역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유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우선 운좋게도 이런 기회를 주신 관리자님과 99아로마 사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꾸벅~^^♡

쿠폰을받고 전화를 드리니 남자실장님이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셔서 편하게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업소에가서 실장님을 뵙고나니 전화상으로만 친절한게 아니시더라고요^^

실제로도 매우 기분좋게 설명을 해주셔서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

찾아가는길은 어렵지 않았으나 입구에서 엘베앞의 난관을 봉착했지만 무사히 넘기고 입장했습니다^^

제가 본관리사님은 유미님이었습니다.

아직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셨다고하셔서 한번 보고싶어서  바로 콜~을 외첬습니다.

실장님의 안내로 방을안내받고 샤워를하러 이동하면서보니  가게가 깔끔하고 꾀나 큰곳이었습니다.

샤워실도 두군데라이고 청소도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씻는데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씻고나와 방에서 담시 따뜻한침대에 누워서 지지고있는데 슬림하고 귀여운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유미관리사님은 생각보다 어리시고 딱봐도 착하다는 생각이드는 관리사님이셨습니다.

코로나시기이기에 마스크를 벗어야하나 써야하나 고민이 되었지만 유미씨가 벗겨주셔서 편하게 숨쉬며 업드려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워미씨의 스타일은 목부터 어깨와 허리를 지나 엉댕이를 꾹꾹~눌러주시는데..한발 더낳아가 발끝까지 아주 군대군대 촘촘히 마사지를 해주시는 분이었습니다. 

순간 목욕탕의 세신사분인줄..ㅋㅋ

정말 구석구석 꼼꼼히 마사지를 해주시는 모습에서 감동이었습니다ㅎㅎ

제가 아픈건 잘 못참는데 압도 적당하고 꼼꼼한 솜씨에 엄지척~하며 장난을치니 웃어주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이어지는 서비스타임~마사지만 꼼꼼한게 아니었네요..

아주 제몸 구석구석을 혀로 간지럽히며 탐험을하시는데 제가 몰랐던 포인트까지 공략해주셔서 급흥분이 되었는데..눈치가 빠른 유미언니가 바로 제 똘똘이를 공략해주셔서 금방 흥분을했네요.

마사지는 꼼꼼함에 매우 만족이었네요.

서비스는 약간 관리사님이 수줍어하시는듯

하지만 할건다하고 급흥분시키는 재주가있는 분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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