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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끈적하고 하드한 선넘의 넘볼 수 없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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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1.15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분홍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말에 저녁까지 친구이사했다고 오랫만에 친구집에서 얼마나 먹었는지 ..

기억이 안날정도로 먹었네요 일어나서 라면끓이고 해장을하니 

정신이 좀 들어서 맥주한잔씩하다가 어디 놀때고 없고 

친구랑 집에가는길에 선넘에 들르게되었네요 

친구도 종종 유흥을 가는터라 어디가 좋다하면 같이 공유하는스타일인데

오랫만에 통해서 둘이 갔다왔습니다.


점심때는되고 속은 꽉차있고 맥주한잔씩했다고 알딸딸한게 기분은 좋네요 ㅋ 

암튼 예약을하고 급방문하게되었습니다.

카운터에 친구랑 코스와 계산을하고 샤워장으로갔습니다.

어제 샤워를 못했는데 아주;; 따땃한게 좋네요

추억에 좀 젖으면서 샤워를하다가 가운을입고 친구랑 대기하고있다가

각자 마사지방으로 안내받고 들어갔습니다.

마사지만 받는데 몸에 근육이 풀리는 느낌으로다 좋네요

마사지만 받아도 좋을정도로 좋습니다.

친구도 마사지도 나중에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마사지를 뿅가게 받고 찜서비스까지 받으니 이미 몸은 나른 그 자체!!

그러다가 전립선마사지를 받으니 정신이 번쩍듭니다 !! 

'아...나 떡치러왔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ㅋ 

뒤늦게 상황을 파악하고 똘똘이를 서서히 예열합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매니저가 들어왔는데 

이름도 물어볼 시간도없이 그녀는 옷을 벗자마자 제게로와서 저의 응꼬를!!!!!

마구마구 핥고 빨고 물고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살과살이 또 맞닿으니;.... 미치겠습니다.

당장이라도 하고싶을정도로 ;;; 그러나 그녀는 저를 다시 앞으로 뉘이고 

저의 슴가를 또 마구마구 공략합니다.

점점 똘똘이에 가까워질 수 록 흥분됩니다;;;;

똘똘이와 그녀의 입술이 닿으니.... 더 이상 참지못하고 실수할까봐...

바로 하자고 요청합니다.

뒤치를하다가 옆치기로 자세를바꾸고 그녀의 가슴을 막 만지면서...

그리고 정상위로 돌려서 그녀의 가슴을 막 빨다가 ... 

신호가와서 x2속도로 피치를 올리고;;; 쌌네요....!!

싸자마자 저의 똘똘이를 다시 공략하면서 빨아버리는 그녀!

이게 청룡서비스의 클라스!!

마지막에 그녀의 이름을 물으니...분홍이 이라고했던거같습니다.

분홍이든 누구든 아무튼 각자의 위치에서 저희 둘은 열씨미 떡을쳤다는...

친구도 좋았다하고... 좋은 달림이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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