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1.12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99아로마

④ 지역 : 인천 소래

⑤ 파트너 이름 : 유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회사에서의 일이 바빠서 매일 회사집을

반복하며 소소한 재미도 잃어버리고

오랫만에 달림을 하였네요 코로나로 인해

어수선하기도 하고 일이 바쁘니 달림 생각도

덜하고 매일 회사집.. 프로필을 보던중

가끔 가던 99의 대문이 바뀌어져 있고 못보던

언냐의 이름이 걸려있네요. 퇴근하는

시간에 맞춰 실장님께 유미 언냐가 가능한지

여쭈어보니 가능하다고 하여 예약..

혹시 VIP는 가능한지 물어보니..VIP는

아직 초짜이다보니 갯수제한이 있어서

오늘은 어렵다는 실장님의 말씀..

일단 건마 코스로 예약해봅니다.

●업장소개 및 실장님

소래포구역에서 도보가능한 거리이며

상당히 오래된 업소중 한곳입니다

실장님은 매우 친절하시며 방안에는

넓은 편입니다. 샤워실은 2곳이 있습니다.

● 와꾸, 몸매

유미언냐는 20대 중후반 정도로 보이며 상당히

슬랜더 스타일입니다. 군살없는 깔끔한 몸매에

단발머리에 살짝 웨이브 있는 머릿가 상당히

잘 어울리네요. 일단 와꾸로 보면 중상급 이상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부천 건마를 다니면서

늘 생각하던 부분은 가성비라고 생각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마사지와 서비스

일단 와꾸면에서는 탈로드급으로 보입니다.

가슴크기는 약 B+~C 컵 만져본바 일단

의느님의 손길은 없었습니다

● 마사지, 서비스

입장하면서 인사를 하는데 복장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긴 와이셔츠를 입고 하의실종한채 들어오며

간단한 목례하며 들어오네요. 제가 엎드려서

마사지 자세를 취하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제 위로

올라와서 뒷판 마사지를 시작해줍니다.

마사지를 하면서 느낀건데..이언냐 입장할때

하의실종이 진짜 하의실종이었네요.. 빤스가 없어..

유미언냐의 둔턱이 그대로 뒷편으로 느껴지며..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 스타일이 상당히 독특하네요

마사지는 압이 센편도 아닙니다. 전문적으로 배운

느낌도 아니고 일단 쌩초 느낌입니다!

쌩초 느낌을 보면 진짜 극과 극중에 하나더군요..

초즐달 아니면 극내상.. 마사지를 받으면서

불안감이 조금 오네요..

마사지 스타일은 상당히 열심히 하는 스타일입니다

나중에 보니 유미 언냐의 등에 땀이 흥건하게...

저 마사지 해주기 힘들었나봐요 ㅠ.ㅠ

마사지는 진짜 열심히 하는 스타일로 다리까지

쫙 해주고..다리를 살짝 들어올려서..

응? 마사지를 받는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발까시가 들어오네요. 머지? 하면서 발뒤꿈치부터

옆으로 혀를 타고내려오면서 발가락까지 하나하나

빨아주네요. 양발모두 빨아주고 그대로 타고올라오면서

응까시 도입! 엉덩이를 살짝 살짝 올리면서 응까시까지

깊게 해주려고 하네요.. 머지?? 실장님이 분명 초짜라고

했는데?? 물론..스킬이 프로페셔널하고 스킬이 좋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뒷판 마사지와 애무가 끝나고 앞으로 돌아누워서

앞판 애무를 받아봅니다. 부드러운 BJ로 시작하면서

꼭 연애 초기에 느끼는 그런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BJ를 시작해줍니다.부드러운 BJ와 함께 손과 혀를

이용하여 수유모드로 가슴도 빨면서 핸드로

해주다가 제 위로 올라와서 갑자기 부비부비를 해주다가

깜빡한듯 페페를 가지고 와서 페페를 바르고 여상

부비부비로 다시 해주다가.. 서비스를 받는데

조금 어수선한 느낌이 있네요..ㅎㅎ

일단 제가 리드해보기로 하고 언냐를 눕히고 역립으로

들어가봅니다.부드럽게 가슴과 소중이를 역립하면서

유미언냐의 소중이에서 꿀물이 흘러나오고 언냐의

역립감을 느껴봅니다 상당히 잘 느끼는 스타일로

허리가 위아래로 리드미컬하게 왔다갔다하네요..

어쩔줄 몰라하면서 말이에요..

서로의 살내음을 한껏 느꼇으니 이제는 슬슬 마무리를

할때가 된것 같아요. 느낌상 하비욧은 잘 모르는것 같아

언냐의 손에 맡겨서 수유모드로 핸플을 받아봅니다

핸플을 받으며 시원하게 올챙이를 방출하고.. 

● 마인드

아직 초보이지만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너무나 많이

보이는 언냐중에 한명이네요. 제가 발사 시간이

조금 오래걸려 시간타임이 조금 오버되었었는데

유미 언냐도 그걸 알고 있는지 급하게 옷을 입고

나가네요.. 나가면서도 저에게 폴더인사를..ㅎㅎ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웠네요 ㅎㅎ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이며 달림시에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 몇번은 더 봐야할 언냐같은 느낌이 들기에..

후기는 간단하게만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