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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인지 혜주인지 엄청 좁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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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 10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다빈마사지 샵


④ 지역명 : 굴포천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리


⑥ 업소 경험담 :

 

 

 

다빈마사지에 나리양 접견하고 와서 후기 남깁니다..


개인적으로 나리양 마인드가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마사지 잘 못한다고 하더니 곧잘 하네요.

 

그런데 말투가 북한사람같아서 물어보니 새터민은 아니고

 

우리 동포님 이시네여..

 

슬림하고 아담하고,,,ㅣ//./,./


 

마사지하며 이야기하다가 어떤 아가씨들은 씻거나 말거나 신경안쓰는데...


깨끗이 씻어다고했더니 바로  제 죤슨을 입에 물고 깊숙히 넣었다가


천천히 빼주네요...  킥킥

 

쩝쩝 거리고 한번 맛보더니...키깈킥


바로 누우라고 하더니 가슴부터 여기저기 싹  빨아줍니다.

 

자연산슴가를  막 부비고  ... 

 

저에게 올라타 제 존슨에게 부비부비 해주고...


이거 정말좋네요...


자세 체인지 ~!@

 

나리한테 역립했을땐 반응이랑 사운드가 완존 리얼했고


평상시에 깨끗하게 관리하는지 아랫도리 냄새도 향긋합니다킥킥


정자세에서 허벅지에 삽입했을때의 조임도 쉽게 접하기 힘든


꽉 조이는 좁은 느낌에 이어지는 리얼 반응까지~~~@@@

 

넘 좋아서 풀 장비 장착하고서는 스키타듯이 나리를 타봅니다.


한번보긴 아까운 관리사네요~

 

좁아요..엄청 좁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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