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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의 찐고수를 만나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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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27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연안부두
④ 지역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진주씨
⑥ 경험담(후기내용) :

평소에 몸을 쓰는 일을하는 직업이다보니  건마를 즐겨다닙니다.

자주가던곳이 무슨일인지 연락이 안되어 집에서 쉬던중 아는 동생의 소개로 거리는 좀 있지만 마사지 실력이 최고라는 이야기에 한번 전화를 돌려보았습니다.

여자분이 전화를 받으셔서 위치와 시간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찾아가는데에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위치도 매우 찾기쉽고~주차는 야간이라서인지 길가에 빈자리에 편하게 주차를 하고 가게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벨을 누르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반겨주시며 음료수를 주시고 잠시 테이블에 앉아서 예약확인과 결제를 한다음 방을 안내받았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나와서 샤워실로가며 가게를 보니실장님이 상당히 부지런하신지 가게는 엄청 깨끗하고 샤워실도 두개여서 편하게 씻고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노크소리와함께 진주씨가 들어오셨습니다.

오~슬림합니다^^ 

나이는 프로필대로 30대중반정도로 보입니다.

중국분이라 의사소통이 걱정이었는데 한국말을 저만큼은 하시네요ㅎㅎ

대화가 안될까봐 걱정하시는 분들이라면 걱정안하셔도 되실겁니다^^

우선 인사를 하고 뒤로 누워있으니 언니가 다가와 어디서왔는지 무엇을하는지 조곤조곤 물어봐주셔서 어색함없이 편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어깨부터 주물러주시면서 척추를 만저주시는데 평소 마사지를 받아본 저에게는 시작부터 만족스러운 기운이 밀려왔습니다.

마른몸에서 그런힘을 기대한것은 아니었는데 악력이 상당하시고 뭉친곳을 짚어주시는것은 아직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손이닿는 부분들이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을받으며 잠이들뻔했네요ㅎㅎ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으니 동생도 놀아달라며 불끈 불끈합니다ㅋㅋ

앞으로 돌아 진주씨의 애무를 받으며 bj를 받는데 근육이 잘 풀려서인지 평소에 잘버티던 동생이 급흥분을 하며 폭발해버렸네요ㅎㅎ

시원한 마사지와 시원한 서비스를 받고 나온후 실장님께 음료수를 받으며 엄지척~을 날려드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동생의 추천으로 와보았지만 앞으로는 제가 친구들과 더 많이 올듯하네요ㅎㅎ

다른 언니분들도 계시던데 진주씨를 한번 더보고 다른 분들도 한번보고 후기를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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