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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때 특히 생각나는 스파의 야릇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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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16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인천선넘스파후기♠


인천 굴포천역 인근에 위치해있는 선넘스파


다른 이름일 때부터 꾸준히 다녀서 여태까지 다니고 있는 업소인데요 ㅎ


날이 추워지면서 바람 부니까 ... 확실히 따끈따끈한 스파 생각이 나더라구요


다른 업소는 떠오르지도 않고 , 바로 생각나는게 인천선넘스파.


집에 가던 발걸음을 돌려서 굴포천역으로 향한 뒤에 바로 선넘스파로 ~ 들어갑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과 직원분이 인사하고 , 직원 분이 신발 정리도 해줍니다


자연스럽게 들어간 후에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씻으러 이동합니다.



샤워하러가기전에 휴게실에서 담배하나피고~


다른 손님들도 있지만 다들 너무나 자연스럽게 ~ 움직이고 있습니다.


벗고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가운을 입고 대기하는 장소에서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 분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 마사지 받음 】


방으로 들어가서는 가운 벗어놓고 잠깐 있다가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 받았는데요


이상하게 , 피로감이 엄청 쌓여있기도 했고 관리사님이 하시는 스타일이


빡시게 빡빡 눌러주는게 아니라 부드럽게 ~ 주물러주시는 스타일이라


훨씬 더 나른해졌고 마사지 받기 시작하고는 얼마 안 지나서 잠이 들었습니다.


편안 ~ 하게 자고 일어나니까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엄청 잘 해주셔서 인지 ...


개운하고 좋았고 , 괜찮으셨냐는 질문에는 당연히 너무 좋았다고 멘트를 하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은 뒤에 잠이깨어 매니저님을 기다렸습니다.




 

【 서비스 : 유리 】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다가 , 노크소리를 듣고 나가신 후에


유리 언니가 바로 들어옵니다.


쌔끈한 와꾸와 ,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에 들어오는 유리 언니.


인사 딱 하고는 바로 입고 들어온 옷을 벗는데 ... 어후 좋네요 ㅎ


누워서 보고 있다가 ~ 언니가 해주는 똥가시부터 받아봅니다.


황홀하게 똥가시서비스를 받고,


가슴애무랑 BJ를 자연스럽게 해주는데 , 느낌 좋고 ~ 가볍게 받았지만 야릇하네요.


그렇게 서비스를 받고 있다가 언니가 말하고 콘을 씌워준 다음


바로 여상부터 타는데 , 여상할 때 가슴이나 허리 라인이 상당히 야릇했고


뒤로 할 때나 , 앞으로 할 때나 다 좋았습니다 


좀 하다보니 쌀 거 같길래 , 말했더니 싸달라고 해서 ...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했구요.


청룡서비스역시 제대로 빨리고와습니다.


 

만족도는 뭐 단연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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