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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 재접! 극강하드 서비스에 S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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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사랑방
④ 지역 : 신중동역
⑤ 파트너 이름 : 미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각종 케릭터가 모여있는 부천-사랑방!

입맛에 맛게 골라보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ㅋㅋ

미연이는 하드하고 화려한 스킬로 남자를 반 죽이는 스타일!?@

첫달림에 다리풀려 나온 기억이 있었지만,  다시 생각나는 중독성 있슴당 ㅋㅋ


새로오신 남자 실장님의 안내로 입성!

안경쓰고 젠틀하게 보이시네요.  목소리도 차분하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니

음료받고 기분좋게 방으로 안내받아봅니다.

 

로드형 건마로... 방 안에 큰 샤워실 . 마사지 베드 . 에어컨 . 깔끔합니다.

 

 

 

미연이 얼굴은 민필의 청순한 스타일!

첫인상은 순하고 착해보임 ㅎㅎ;;

갈색 약웨이브 헤어

동그란 얼굴형

평소엔 멍~한 표정 ㅋㅋ

닮은꼴 연애인은 강은비 임돠

강은비03.jpg

 어떤분이 댓글로 언급해서 찾아봤습니다

 

 

몸매는 통통형

키 165 정도

자연산 B+컵 정도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결

 

  흡연?  /  타투x  /  왁싱x

 

 

대화능력은 4차원 개성강한 독보적인 케럭터!

 " 누나라고 불러봐~ "

일단 상황극을 합니다.

다른분들 후기에도 보이고,  재접에도 언급한것이

그녀의 똑같은 레파토리인듯 한데,,,

흐름은 조금 다르게 진행하네요 ㅎㅎ

저도 그녀의 성격을 받아들이고

상황극 놀이하며 야하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



 
<PLAY>
 
똑똑!!
빼꼼히 들어와서 샤워하고있는 저를보고
 
 " 좀 있다가 들어올까요? "
 
 " 아냐! 금방 끝나. 신경쓰지마. "
 
 " 아니에요. 편하게 씻으시고 불러주세요 "
 
 " 그러면 3분있다가 음료수랑 가져와줄 수 있어? "
 
 " 네~ "
 
좀 있다가 음료수 2개 들고 들어오는 그녀!
 
다시 인사나누고  저는 대화좀 나누려고 했지만,
그녀는 차분하고 다소곳한 목소리로 제 동생놈을 만지며 들어옵니닷! ;;;
 
 " 어우야~~ 오늘은 차분히 대화하다가 시작하자~ "
 
 " 그래요!  차분히 대화해 보아요~ "
 
 " 넌 목소리는 차분한데, 행동은 그렇지 못하잖아~ 아아~ "
 
 " 행동이 왜요~?  않좋아요~? "
 
 " 아냐! 기분은 좋은데,  너무 기분좋아서 대화가 않나와~ 아아~ "
 
그렇습니다.
그녀는 S기질이 다분한 처자입니다.
 남자를 잘 아는건지...  본인의 욕망(?)을 채우려는건지...
아무튼 성격만 잘 맞으면 최고의 시간을 선물해줄 처자이죠 ㅎㅎ
저는 보통 상대방에게 어느정도 맞춰주는 스타일이라
그녀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
 
 
제 동생놈을 계속 만지며 침상으로 이끄는 그녀!
저를 포옹하더니 귓볼을 살포시 빨고물고  서비스같은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그녀의 마사지 압과 스킬은 보통 이상이라 받을만한데,
몸을 밀착하며 마사지를 해주니 므흣합니다 ㅎㅎ;;
특히 소중이를 엄청 밀착하며  가끔씩 슈얼하게 하다가 간지럼도 하다가
반응이 좋으면 장난치듯 더 열심히 해주는 성격이기에
저는 좀 참았지요 ㅋㅋ
 
 
므흣한 마사지가 끝나고...
조명을 환하게 켠 상태로 서비스에 돌입합니다.
역시나 똑같은 멘트가...
 
 " 누나라고 불러봐~ "
 
시작은 초접일때와 비슷햇지만,
분위기와 내용은 조금 달리 진행되네요
애인모드가 가미된 하드한 서비스!?@
초근접 밀착하며 애무하는데 
바디타기랑은 또다른 좋은느낌 이었습니다.
게다가 야한 숨소리!? 신음소리!? 나오며 애무하니
청순한 얼굴에 야한 행동과 소리를 보면은
더욱 꼴릿한 반전매력을 발산하는것 같았습니다.
 
 
<화려한 서비스>
귀까시 , 알까시 , 똥까시 , 발까시  등등 
거의 모든 부위를 유린당할 준비가 되어야 하겠네요
발까락 사이까지 꼼꼼히 씻으시길 권장합니닷! ㅋㅋ
 
<신의 손>
서비스의 양만큼  질까지도 훌륭합니다.
특히 손기술이 남달라서  저같은 경우 또 다리풀려 버렸어요 ㅜㅜ
남자의 약점(성감대)을 잘 찾고  집중 공략하는 S기질이 좀 보입니다 ㅋㅋ
 
 
저돌적인(?) 여상부비 후에 역립을 해봅니다.
69자세에서 시작하다가 그녀를 눕히고 본격적인 복수... 아니 역립을 하였습니다.
키스는 않되어 아쉬웠지만,  점점 격양된 반응을 보게되어 기뻤네요 ㅎㅎ
그녀가 제 손을 직접 안내까지 하면서  땡땡 해달라고 할때는 
S기질이 다분한 그녀의 성격을 생각하면은  정말 꼴릿한 상황이었습니다.
 
차분한 얼굴 목소리가...  
점점 야하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마무리 지어봅니당~~! 
 
 
 
 정리하고 실장님과 음료마시며 담소좀 나누다가 ㅂㅂ2
 
 
(주석)
SM : Sadist  Masochist
S : 때리는거에 흥분하는 사람

M : 맞으면서 흥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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