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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주 미씨가 안되는거 없이 화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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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20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 다빈마사지


④ 지역명 : 삼산동


⑤ 파트너  : 혜주 관리사

 

⑥ 후기내용 :

 

바쁜일상에 무리를 하다보니 아침부터 몸이 너무 안좋아서 

쓰러질 것 같았습니다.
어떻게든 일정 조정해서 일찍 퇴근하고 부평 삼산동 다빈마사지로 전화합니다
새로 왔다는  혜주관리사 를 예약하려니 1시간 후라고해서
기다렸다가 시간맞춰 도착합니다
역시 건마는 이쁜 여자 만나러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지난번 좋았던 기억도 있고 나름 익숙해지기도 하고 편하네요
60분짜리 로 받기로 하고 기다립니 노크소리와함께  혜주가 들어옵니다
역시 후기대로 슬림하고  흔히 볼수없는 미씨이네요
 소통면에서 대화도 잘받아주시고~~
혜주의 마사지를 받는데 아랫부분을 잘 자극해주네요ㅋㅋ
집중적으로 마사지해주는데 자연스레
흥분도되고 발기도되고..

음 뭐랄까 굉장히 묘한?느낌?짜릿?
대충하는게 아니라 열심히 정성껏 해주네요
그렇게 야릇한 마사지가 끝나고 분위기잡고 마무리 들어가는데
그 야릇한얼굴로 아이컨택해주니 얼마못버티고 뿜어버리고 말았네요....
여기 관리사들은 마인 드하나는 일품~~

오늘도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정성껏 애인이 해주는 듯한 훌륭한 마사지와 서비스
주변 싸이즈안나오는 휴계텔가서 내상많이 받았는데
다빈 마사지는 야릇한게  오히려 더자극적이고 좋네요
참 실장님이 혜주씨나 다빈씨가  예약압박이 심하다하시니 

미리예약하셔야할거예요~~
다음에 또 방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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