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한동안 달림을 좀 멀리하다가 또 달리기 시작하니

이것 참 무섭게 달리는것 같습니다. 4단계로 되면서

조금 불안하기도 하지만..달림은 마약처럼 않달리면

않될정도로 된것 같습니다.

오늘은 선녀로 방문하였습니다. 프로필을 보니 못보던

뉴페이스가 2명이나 있네요. 그중에 한명인 지나씨를

오늘은 보게 되었습니다.

●업장소개 및 실장님

업소는 구월동 길병원 사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가까운 

으로는 예술회관 역에서 도보로는 거리가 좀 있는 편입니다. 

주차 공간이 많지는 않는 편이지만 주차공간도 있으며 

남자 실장님이 친절하게 맞아주시네요. 처음 뵈었을때도

느낀 것이지만..참 친절하시다..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요.

친절하고 역시나 티안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촛불한개까지 뙇!향긋한 향초 냄새가 나서 그런지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선녀는 티안에 샤워실이 있는 곳이어서

다른 분들과 샤워하면서 마주칠 일이 없기에 참으로

편한 곳입니다. 시설은 늘 느끼는것이지만 탑급안에 드는것 같습니다.

●와꾸 및 몸매 

지나 언냐는 민삘느낌에 화장을 하고 들어왔지만 약간 촌티나는

화장법이네요. 대부분 중국언냐들이 화장을 한국언냐들처럼은

잘 못한다고 하니 이부분은 패쓰..얼굴은 못난편은 아닙니다.

미드는 대략 B컵정도라고 보심 될것 같구요. 슬림에서 약통 사이

사이즈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마사지 및 서비스

샤워후에 조금 기다리니 지나 언냐 입장합니다.

웃는 얼굴로 살갑게 인사하면서 들어오네요.

물어보니 중국 북경 출신에 조선족이라고 합니다.

조선족이면 대화소통은 충분히 가능하니 

대화에는 지장없을듯합니다.

실제로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대화력도 좋고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하는

스타일입니다. 전에 일은 해봤었다고 하는데 보니

로드건마에서 있던 언냐인것 같네요^^

마사지는 압도 적당하고 꽤 잘하는 스타일입니다.

로드스타일의 마사지를 보고 아..서비스는 기대하기

어렵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상탈만 한후

서비스를 진행하였습니다. 기본 삼각애무를 하면서

목까시까지 같이하며 비제이를 해줬는데요,

살짝 손을 뻗어 터치하니 거부의사는 없었습니다.

용기를 내서 혹시 누울수 있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하여

눕힌 후 올탈을 시도했습니다.

어렵지 않게 올탈을 한후 지나 언냐의 미드부터 아래로

애무하기 시작해봅니다. 이언냐 미드부터 슬슬 반응이

올라오네요? 손으로 살짝 소중이를 터치했는데 소중이 반응은

아직이네요. 밑으로 내려가면서 이제 소중이를 중점으로

역립을 시도하니 처음에는 미세하게 떨림과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더니 조금 지나자 지나언냐의 허리가 들썩이면서

꿀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하네요. 흥건하게 나오면서

느낌이 이상하다면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반응도

리얼하게 나오니 역립족으로써 어찌 흥분되지 않을까요?ㅎㅎ

역립을 하다가 제 입주위에 묻은 꿀물을 닦아내고 남상

부비부비 자세로 시전. 들어가지 않게 조심하면서 지나 언냐의

반응을 그대로보니 언냐 또한 흥분모드 상태로 되어 있네요

그대로 제 입술을 갈구하는 눈빛을 보내는것 같아 살짝

입술 박치기를 했는데 정말 적극적으로 키스를 하네요

역립과 남상 부비부비로 흥을 한껏 올린뒤 이제 뒷하비욧 자세로

요청하여 허벅지사이에 페페를 좀더 바른 후 그대로 펌핑을

시작해봅니다. 하비욧은 않해봤는지 허벅지에 잔뜩 힘을 준

상태에서 쪼였다 풀었다 하는 스킬을 보이지는 않지만

잘 쪼여준 상태에서 펌핑하다보니 금새 사정감이 몰려오네요.

그대로 참지않고 지나 언냐의 엉덩이에 발싸까지^^

●마인드 및 대화감

서비스를 받으면서 못쌀수도 있겠구나 싶었는데 능동적인 서비스를

받은 것은 아니지만 잘 따라와주면서 리얼반응을 보이니 좋았습니다.

마인드도 로드 출신의 언냐 치고는 마인드도 좋았네요. 

끝나고나서 너무 느꼇다면서 애인한테 받은것 같다면서 립서비스를

날려주는데 저 또한 극강하드의 서비스를 받은 것은 아니지만

마인드족으로써 만족한 것 같습니다.

대화감 또한 충분히 대화력도 좋았고 1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간

것 같습니다.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이며 달림을 하실때 참고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황 또한 언냐들과 그 분위기에 따라 다 다를수

있으며 똑같이 하기보다는 그 분위기를 이끌어 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글이라도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한 후기이기 때문에 참고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