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1.06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99아로마

④ 지역 : 인천 소래

⑤ 파트너 이름 : 지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난번 같이 다녀온 99에 친구넘과 또 다시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도 친구는 민초 언냐를.. 저는 이번에는 지영 언냐를
접견하게 되었습니다. 간만에 제대로 된 마사지가 필요할 것 같아서
방문했는데 결과적으로..잘 접견한 것 같습니다.

●업장소개 및 실장님

건물내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 편하며 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어요. 밤 늦게는 근처 노상주차해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방이 상당히 많이 있으며 샤워실은 2개로 되어 있어요.
예전부터 알던 곳이지만 시설은 약간 노후화는 되어 있지만
실장님께서 깔끔하신지 관리상태는 양호한 편이에요.
역시나 오늘도 실장님은 무척이나 친절하십니다. 이제는 저도
자주보게 되니 왠지 더 친근감도 많이 드는것 같습니다^^

●와꾸 및 몸매

지영언냐야 99에서는 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언냐죠. 저도 처음
접견했을때 꽤나 인상적이었는데요. 그 이후에 99에 다시
발걸음을 옮기게 되면서 또 한번 봣었던 언냐죠. 이제 3번째 접견
인데요. 지영언냐는 약통한 몸매에 조금 연식이 있는 분이죠
연식이 있다고 해서 별로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연식만큼
서비스의 퀄리티도 수준급, 마사지도 수준급으로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마사지 및 서비스

마사지는 뒷판 전체를 해주는 편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상체보다는
하체를 많이 받았습니다. 지영언냐한테 손길을 맡겼다가..하체를 맡겼다가..
진심 혼났습니다..운동 않한다구요..ㅠ.ㅠ 정말 많이 뭉쳤는지
그리 세게 누르지도 않았는데 허벅지랑 종아리가 정말 찢어질것 처럼
통증이 느껴집니다. 꼼꼼하게 그리고 정말 시원하게 어깨와 목 그리고
하체.. 마사지를 받았는데요.. 받을때는 그렇게 아프더니 받고 나서는
정말 개운할 정도로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이맛에 마사지를 받는 것이라 생각이듭니다^^

뒷판 전체 마사지를 받고 앞판 또한 다리 위주로 조금 더 받고 
지영 언냐의 마사지의 끝은 전립선 마사지죠!
전립선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으니 제 방망이가 힘있게 솟아남이
느껴집니다. 지영언냐 또한 올탈 후 수준급 BJ로 저의 방망이를
마구 괴롭혀(?) 줍니다. 그리고 프로페셔널한 손길로 저의
방망이를 괴롭히지만.. 몇번의 위기감이 더해졌지만 여기서 무너질 수야
없죠.. 아직 맛보지 못한 지영언냐의 소중이! 자세를 교체요청하여
지영언냐의 가슴과 소중이를 맛보아봅니다. 오랫만에 지영언냐의
소중이를 혀로 할짝이면서 잔잔한 리액션을 보면서 살짝쿵 남상 부비로
그 므흣함을 이어가구요! 마사지를 오래 받아서 시간이 짧을 것 같아
언능 뒷하비욧 자세로 요청하여 지영언냐의 허벅지 사이에
제 방망이를 끼워봅니다. 물론 살짝 페페를 바르고 나서요^^

지영언냐의 찰진 허벅지 사이로 펌핑을 하면서 조금씩 사정감이
밀려오네요. 시원하게 올챙이 배출까지^^

●마인드 및 대화감

극강 하드 서비스는 아니지만 마사지와 서비스의 조화로움에
시원하게 마무리 한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접견했는데도
전혀 어색하지 않게..오히려 제 몸관리를 많이 걱정해준 대화감..
그리고 서비스도 능숙하게 이끌어주는 리드감이 매우 좋은 언냐죠

극와꾸족, 극슬림족, 영계족은 비추하나 마인드족, 시체족
그리고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싶은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합니다.

99에서는 이미 오래된 언냐이지만 오래도록 사랑받는 언냐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ㅎㅎ 참고로..실사는..힘들기에 오늘도 패쓰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