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요즘 서울에 와서는 쉴곳도 마땅치 않네요 ㅜㅜ 

코로나 전에는 사우나 자주가서 쉬면서 자기도 했는데,,, ㅋ

몸도 찌뿌둥~해서 오랜만에 근처의 부천-인생타이 전화를 걸어봅니다.

실장님께 마사지 잘하는 관리사로 부탁하고 ㄱㄱ!!

로드형 초건마로... 각 방에 샤워실 . 마사지 침상 . 에어컨 . 깨끗하고 깔끔한편

입구옆 냉장고 음료수 셀프로 마시며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 건식 90분 - 4만냥 ~  

마사지사 이름은 [리오] 라고 하네욤.

거꾸로 읽으면 '오리'?? ㅋㅋ

 ' 오리같이 남미형 골반을 가진 언냐가 들어올려나~ '

...생각하며 씻고 기다리는데...

리오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얼굴은 태국형 일반인 스타일! 

약간 도도하면서 섹시한 느낌이 드네욤

갈색 단발에 날카로운 턱선의 얼굴형

몸매는슬림형!

키 165 정도

자연산 A컵 정도

약간의 애교뱃살

약구릿빛의 오일을 두른듯한 매끄러운 피부결

마사지 받으며 밀착된 피부가 아주 부드럽더군요 ㅋㅋ

아주 짧은 원피스를 입고있어서 팬티도 볼 수 있는 각도였지만,

조명이 많이 어두워서 아쉽게... ㅋ

태국인 이지만,  한국어 70%

상세한 설명 빼고는  자연스레 한국어로 대화가 가능합니다

덕분에 최대한 대화하며 맞춤식으로 마사지를 받았네요 ^^

말수는 적고,  대신에 마사지에 충실한 타입 입니다.

하지만 질문을 던지면 대답은 잘 해주어요 ㅋㅋ

<마사지>

이곳 인생타이 제목에서 ACE 시아 보이는데...

제가 예전에 시아에게도 마사지를 받아보았네요.

그 시아만큼 또는 그이상 마사지 실력에선 아주 뛰어납니다.

처음에 발바닥부터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가며 올라갑니다.

손가락 힘과 기술이 좋아서... 혈자리 지압을 할때가 가장 시원합니다 ^^

기계적이기 보다는,  제 반응을 보고 맞춰서 강도와 횟수를 바꿔가며 요령있게 마사지 해줍니다.

이 부분도 아주 칭찬할 부분이네요 ^^

또한 스트레칭을 하면서 누르며 마사지를 해주는데...

다이나믹한 동작이라 귀찬았지만,  받고나서는 몸이 더욱 가벼워진 느낌이라 좋았어욤 ^^

두피 마사지도 조심히 시원하게 이어나가고...

그 외에는 전체적으로 팔꿈치나 무릎을 사용하며 알맞고 쉬원하게 진행됩니다.

앞판도 비슷한 맥락으로 이어나가며

사타구니쪽 골반을 꾸~욱~ 눌러주니......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고놈이 성을 내내요 ㅋ

제가 약간의 신음을 냈는데  그거보고 해맑게 웃는 모습은 귀여웠어요 ㅋㅋ;;

1시간쯤 지나자 역시나  " 서비스? "  물어봅니다.

저는 이번에 마사지와 므흣한 터치를 바라보고 온거라서

나중에 마사지 팁만 가볍게 드렵어욤

마사지 열심히 잘 해줘서.....

아참! 마사지 할때 열심히 하다보니 몸이 밀착되기도 했는데,

빈약한 가슴은 아쉬었지만,  피부가 오일 두른듯이 아주 부드러워

므흣한 기분이 나서 좋았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