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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이에게는 무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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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어제 방문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99

④ 지역명 : 인천 소래포구역 인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연

⑥ 업소 경험담 :

불금은 즐겨야죠 한주동안 일하느라 고생했으니까

저에게 주는 선물 달림을 선물을 해주었어요

99에 전화를 걸어서 새로운 뉴페이스를 보고 왔어요

바로 소연이를 보고 왔는데요 소연이는 작고 아담한

편에 가슴은 대략 B컵 얼굴은 이쁘게 생긴편이에요

마사지를 먼저 받았는데 한국말이 조금 가능한 편이에요

대략 나이도 물어보니 30대 초반이더라구요

마사지는 잘 눌러주는 편이구요 마사지를 진짜 열심히

하더라구요 마사지만 한 30분은 받은 것 같아요

목도 잘눌러주고 허리 위주로 눌러주면서 다리까지

다 눌러주어서 아주 시원하게 잘 받았어요

그리고 서비스를 하는데 탈의 후 서비스를 해주는데

알고 봤더니 팬티는 안벗었네요 왜 안벗었는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 등부터 애무하면서 가슴으로

문질러주고 또 등뒤로 느껴지는 손가락으로 간지럽히듯

슥 내려오는데 전기에 감전된것처럼 찌릿찌릿하네요

그 야릇한 느낌이 너무 좋았구요 똥꼬는 안빨아주었지만

등쪽에 애무해주는 것은 꽤 괜찮은 편이었어요

가슴 만지는 느낌도 좋았고 부드러웠고 피부는 조금

건조한 편이었어요 앞에도 애무 다 해주고 옆으로 누워서

가슴 애무를 해주면서 핸플을 해주는데 제가 팬티를

살짝 벗기니 소연이가 잘 벗길수 있게 도와주면서

소연이 보지를 만젔더니 금방 촉촉하게 젖어지는게

느껴젔어요 소연이 보빨을 한번 해봐야겠다 싶어서

소연이를 눕혀놓고 가슴부터 빨면서 보빨을 해주는데

부르르 떨면서 소연이 보지에서 물도 많이 나오네요

많이 고팠는지 달아올랐는지 소연이 허리에 모터단듯

위아래로 흔들면서 제 입에 쭉 붙이기도 하고 암튼

보빨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소연이가 잘 느끼니까

너무 좋았죠 한껏 젖어들어서 소연이한테 부비부비도

했는데 큰 거부감없이 부비부비를 할수 있었구요

저도 이제 빨리 싸고 싶다는 마음에 소연이를

엎드리게 하고 허벅지 사이에다가 넣고 앞뒤로

하뵷을 해봣어요 착 감싸주는 느낌에 젤을 좀더

발라서 하뵷을 열심히 하다가 소연이 허벅지

사이에 시원하게 싸고 왔어요 특별나게 서비스가

하드했던 것은 아닌데 교감이 잘되어서 좋았고

하나 하나 해주는것부터가 일단 정성스러웠고

그리고 제가 보는 내내 잘 웃더라구요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것처럼 생긋생긋 잘 웃으면서

소연이가 포옹도 해주고 가벼운 입맞춤도 해줘서

그런지 저에게 큰 선물을 준것 같아요

소연이 덕분에 불금 잘 보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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