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지명비가 아깝지가않네요 ㅎㅎ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로젠택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1.07 01:34 컨텐츠 정보 조회 2,48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저번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메디컬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늘은 메디컬 스파를 다녀온 후기를 써볼까 합니당카운터에서 계산을 한 후 들어가서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온 뒤에 담배를 피면서 대기하다보니 마사지하시는분이들어오네요마사지를 받으면서 든 생각인데 이렇게 마사지가 시원한 곳은 진짜 처음 받아 봅니다!!제가 마사지를 받으러 많이 다니는데 정말 이정도로 시원한 곳은 처음이네요저의 뭉친 어깨랑 허리를 완전 다 풀어주는게 완전 좋았죠그렇게 마사지를 한참 받은 후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가는데 전립선 마사지도 진짜 꼼꼼이 해주시더라고요 그렇기에 저의 똘똘이가 아주 바짝 위로 올라섯죠 ㅎㅎ그런 뒤 똑똑 매니저분이 들어 옵니다 매니저분은 단발에 좀더긴? 키는 한 163?? 정도 되는 싸이즈 였어요 와꾸는 섹시하면서 순둥한 면도 있고 완전 이뻤어요 딱 제 스타일 이였죠그렇게 언니랑 이야기를 몇마디 주고 받다가 바로 상의 탈의를 하고 서비스가 시작이 되었죠 시작하자마자 ㄸㄲㅅ부터..그런담에 누워서 꼭지부터 애무가 시작이 되는데 몸이 부르르 떨리네요 너무 좋아서 꼭지를 애무 해주면서 저의 똘똘이랑 허벅지를 공략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언니의 가슴을 공략을 했죠가슴이 얼마나 말랑 하던지 만지는 촉감이 너무 좋았습니다그렇게 한참 bj랑 핸플을 받다가 신호가 와서 쌀 것 같아 라고 하니까 입으로 잽싸게 받아줘서 입싸를 시원하게 발싸 해버렸습니다 그러고 청룡까지 깔끔하게 해주시네요착용도못하고 하지도못해서 아쉬웠지만.. 조루로만들어버리는..그렇게 서비스를 다 받고 배웅을 받은 후 실장님께 언니 예명을 물어보니까수지라고 하네요다음부터는 무조건 수지 지명해서 올라고요 다들 메디컬에서 즐달 하려면 수지강추 드립니다!! 지명비가 절때 아깝진않을꺼같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