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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선녀 보석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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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엊그제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녀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민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선녀를 다녀왔네여

한동안 코로나 주사 맞은것도 있고 일도 바쁘고 하다보니

자주 업소를 못다녔는데 간만에 전화했더니 실장님이

격하게 반겨주셨어여

 

혹시 채리 가능한지 물어보니까 채리가 쉰다고 해서

2명의 새로운 분이 있다면서 실장님께서 민주한번 보라고

적극 추천했어여

새로온 애들은 늘 복불복이라 조금 고민하다가 간만에

가는거니 기분좋게 실장님 믿고 예약했습니다

 

민주는 미씨느낌에 얼굴은 보통수준이에요

전체적으로는 채리가 더 끌렸지만 이분은 어떤걸 잘할까 싶어서

일단 받아봤는데 마사지가 수준급이더라구여

채리가 마사지보다 서비스에 특화되어 있다면 민주는

마사지에 특화된 분이에여

그리고 이쪽 계통으로는 잘 모르는것 같은데

순박한 느낌이에여 서비스를 엄청 잘하는것은 아닌데

조금 어설프면서도 열심히 하려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여

 

쫌만 꼬시면 넘어올것 같은 느낌?ㅋㅋㅋㅋ

아무튼 서비스도 열심히 해주려고 하고 마사지도 잘하고

간만에 왔다가 보석 발굴한 느낌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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