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안나 좋네영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아르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0.23 14:35 컨텐츠 정보 조회 2,52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저번주에② 업종 : 건마③ 업소명 : 99④ 지역 : 소래⑤ 파트너 이름 : 안나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랫만에 99에 다녀왔어영 꽤 된것 같은데 실장님은 여전히 친절하시네영 더울때는 어디 가고싶지도 안더니 이제 날씨가 조금씩 쌀쌀해지니 여자품이 많이 그립네영 휴게를 갈까 하다가오랫만에 마사지도 받을 겸 99에 오랫마에 갈겸 전화를 드렸는데 오랫만에 전화주셨다면서 안나를추천해주시네영 후기 좀 보고 다시 전화드리겠다고 하고 후기 빠르게 찾아보고 다시 전화해서예약해달라고 하고 안나를 보게 되었어영 안나는 한국말은 잘 못하는 중국인이에영 아주 중요한의사소통은 되구영 마사지부터 해주는데 마사지 진짜 시원하게 잘해주네영 온몸이 싹 풀리는 것처럼마사지를 해주는데 이 중독성때문에 마사지를 끊지를 못하는거정 마사지를 끝내고 서비스를 해주는데서비스도 진짜 화끈하게 잘해주네영 올탈을 하고 서비스를 해주는데 가슴도 제법 큰편이고 약간 통통한데피붓결은 좋은 편이에영 뒤에를 애무해주면서 똥꼬까지 다 빨아주는데 느낌 완전 좋아영 몸 전체를 다 핥아주고빨아주고 나서 가슴을 핥으면서 밑으로 쓱 들어오는 안나의 나쁜손은 제 애간장을 녹이네영 입으로 소리를 내면서 빨아주는데 너무 잘 빨아주네영 안나의 소중이도 빨아봤는데 금방 흐느끼면서 물이 나오는데 질퍽질퍽금새 홍수가 났네여 손으로 살살 부벼주면서 계속 핥으니까 안나의 다리가 오므려지기도 하고 부르르 떨기도 하고저도 갑자기 하고싶더라구영 안나와 약간의 흥정을 해보니 되서 방어구를 착용하고 넣어주는데 어우 꽉 쪼이는 느낌이너무 좋았어영 안나도 많이 하고 싶었나봐영 조금 더 뚫을 각오로 위에서 아래로 힘차게 눌러주는데 쪼이는 맛이 아주 일품에찰진 느낌이 딱 오네영 자세를 바꿔서 뒤치기 자세로 바꿔서 뒤에서 박아주는데 느낌 진짜 좋네영 안나를 눕혀놓고 큰 가슴 만지면서 마구 마구 헤집어주니 안나의 신음소리도 좋고 살끼리 부딫히는 소리도 아주 찰진게 아주 야한 소리가 났어영안나랑 제대로 즐기고 나왔어영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