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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한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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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28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99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토요일 회사를 보통 쉬는데 급한 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좀 일찍 퇴근했습니다~
그냥 집으로 퇴근하기는 머해서 친구랑 간만에 한잔하자고 하고 간단하게 한잔하고
달리고 왔습니다~ 집근처 논현동서 한잔하고 술좀 깰겸 마사지 받으러 99로 고고씽
안나로 예약해서 달려봅니다~ 안나는 30대 초중반 정도 되어보였구요~ 말은 잘 못해요~
약간 통통해보이는 느낌 밉상 몸매는 아니었구요~ 인사하고 마사지부터 해주었는데
마사지를 진짜 시원하게 잘해줍니다~ 오랫만에 99에 마사지 장인이 온듯한 느낌이에요~
마사지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오랫만에 마사지 잘하는 사람을 보게되어 매우 좋았구요
마사지만 괜찮은지 알았더니 서비스도 엄청 화끈하네요~ 애무도 잘하고 똥꼬도 다
핥아주고 아주 하드한 서비스를 해주는데 미처돌아가시는줄 알았네요~ 역립도 되고
역립할때 느낌 너무 좋았구요~ 부비부비에 하비욧까지 하는데 엉덩이 힙업이 많이
되어 있어서 하비욧하기에도 아주 좋아요~ 박는 맛이 아주 찰진게 허벅지 사이로다가
쪼임이 느껴지니 오래 버틸수가 없었어요~ 오랫마에 마사지와 서비스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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