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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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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을 탁 치게만드는 스파의 쓰비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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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01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선넘스파

 

④ 지역명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정우


⑥ 업소 경험담 : 

 

 

스파는 핸플마무리할때 많이 가봤는데 요즘엔 서비스가 많이 늘었네요


주변지인들이 하도 칭찬을 많이해서 궁금해서 이번에 마음먹고 가보기로!


같이 달리는걸 그닥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혼자 달리고왔습니다.


전화예약을 용기내서 힘겹게하고 가기전까지 참 쑥쓰럽네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물은 빼야겠다는 생각에 강한의지앞에서 별수없죠 용기내서 


가게앞까지 도착해서 전화를 했습니다. 다시 위치안내받고 엘베타는데 


꼴리기도하고 긴장의 연속 ㅋ 다시 달림신의 홀려 기대하고 가게도착~!


카운터에서 간단히 인사를 나눈후 제일 많이 한다는 B코스 추천을받고


계산후 샤워장으로 직행했음 ㅋ 다행히 샤워장에 아무도 없음 빨리빨리


샤워를하고 휴게실같은곳에 쉬다가 담배도 한배피고 음료수도마시고 


잠시기다리다가 마사지부터 받으로 ㄱㄱ씽~ 관리사님은 한눈에 보기에도


손힘이 매우 좋을것으로 보임. 그냥 몸을 맡김. 원래 요구같은거 못하는성격


그래서 아파도 참자라는 마인드로 마사지받음. 그런데 아주 괜찮았음.


뭐라 딱히 뭘 해달라고 할필요도없이 아주 괜찮음. 찜마사지 그리고 전립선


하는데 기분은 아주좋았는데 전립선할때 왁싱하면서 고양이 자세 하는 기분


수치스러운 기분이 좀 들었음. 근데 이건 기분이 나빴다는게 아니라 쑥쓰러움이


더 큰거여서 오해마시길. 전립선마사지가 끝나고 매니저들어옴. 좀 어두워서 


들어온지도 몰랐음 좀 피곤해서 잠깐 정신을 놓은것도있는데 엎드려달라는 말에


다시 왁싱받을때 생각이 났는데 이건 또 묘한 기분이 들었음. 뭔가 뭉클한게 응꼬부터


내 몸을 감싸고 나를 막 먹어버리겠다는 느낌? 똥꼬애무와 동시에 똘똘이를 만져줌


아...근데 미치게 꼴림. 지금 다시생각해봐도 계속 꼴림.  좀 위험하다시퍼서 그냥 하자고


막 그랬는데 애무가 덜끝났다고 계속 하는거보소. 근데 더 위험해지려고해서 애무 받다가


삼입을 요구함. 뒷치기 하면서 가슴만지고 옆으로 하면서 가슴만지고 정상위로하면서


가슴빨고 그러다 신호가와서 강하게 5~6번 치고 시원하게 발싸했음, 똘똘이가 사정후


좀 살아있었는데 이어 들어오는 청룡서비스로 죽는줄알았음. 근데 여기 서비스너무좋음


 

나갈때 음료수 받으면서 실장님한테 너무 감사하다고 하고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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