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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스파에대한 나의 짧은 느낌적인 후기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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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10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수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는 너무피곤해서 가려고하다가 귀찮기두허구


현타도 오고해서 망설였다가 결국 잠


오늘은 드디어 참고참다가 전화를해서 예약을함


예약해서 방문하게됨


위치는 굴포천역근처여서 전철로 이동했습니다.


굴포천역에서 거의 도착했다는 문자로 날림


몇번 방문해본적이있어서 도착해서 전화드리고 업장에 입성~


도착해서 바로 계산후 안본사람으로 해달라고 부탁드립니다.


뭐... 또 본사람도 상관없으나, 그래서 새로운 매니저들이 궁금해성


샤워하는시간이 즐겁기는 정말 간만이네요


샤워를하고 잠시 앉아서 담배피고있으면 스텝삼촌이 데리러옵니다.


마사지받는 방으로 쩔레쩔레 따라가서 상위를 벗고 바지만입고


엎어져있으면 관리사님이 옵니다.


마사지는 아주 시원하게 잘하는 편입니다.


선넘스파의 시그니처와같은 찜서비스와 전립선마사지로 


마사지서비스를 마무리합니다.


관리사가 나가면 바로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오늘 볼 매니저는 수빈매니저입니다.


수빈매니저는 아담하면서 글래머러쓰한 스타일을 가지고있습니다.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똥가시죠 


시그니쳐 2단계서비스 ~ 


똥꼬를 마구 빨아먹고 존슨을 마구 문지릅니다


흥분이되면서 존슨이 커집니다.


살짝애무를 더 해주면 흥분은 극대화가되고 


수빈언니의 살결을 쓰담쓰담하면서 CD를 착용하고


스섹을시작합니다.


너무 딱딱해져서그런지 신호가 금방옵니다 ㅠㅠ


이왕 흥분된거 이빠이 피치를 올리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청룡서비스가 끝나고 다음을 기약하고 퇴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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