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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주) 이런여자랑 매일 껴안고 붐붐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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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14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다빈마사지

④ 지역 : 굴포천역

⑤ 파트너 이름 : 혜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빈마사지 여 실장님께 예약 전화를 한후 설레는 마음으로 

애마 이끌고 살포시 도착 ...

벨을 누르니   환하게  수줍은 미소로 문을 열어주네요..

섹시하면서 오목조목 이쁘고 색끼얼굴이라 실장님이 더 땡깁니다.

그런지 두탐을 할까 고민도 해보고요``

샤워후 20여분 기다리니 혜주씨 입장..

갈색 긴 생머리에 슬림한 몸매..

마사지하는데 무지 손이 빠르네요...

말도 무지 빠릅니다...

행동도 빠릿빠릿 해요..

아마 성격이 빠른것 같아요.

자연산 가슴이 보드라워서 가슴 계속 주물주물햇네요 

써비스타임시 뒷태를 보니 힙업이 짱짱한 엉덩이가 킬링포인트네요~

샤워서비스 받는데 차분한줄만 알았던 지아가 거침없는

손길로 제 고추와 부랄을 꼼꼼하게 만져주네요 

이거 꼴릿꼴릿 하더라구요

봉긋한 젖가슴을 주무르며 므흣한 bj타임을 끝내고

침대에서 수줍은듯 강렬한 BJ가 또다시 이어지고

역립을 해보니 아흣아흑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베베꼬네요

혜주 조개에서 촉촉한 애액이 흐르며 준비가 됬다고 신호를 줘서

허벅지에 내 좆을  삽입해보니 조개의 참쪼임이 적나라하게 느껴집니다

쪼았다 풀렀다 저를 갖고 노네요~

적당한 템포로 박아주니 더 세게해달라며 제 허리를 꽉 끌어안네요

적극적인 자세로 본게임에 임해주니 흥이나서

혜주의 탱하게 솟은 엉덩이를 꽉붙잡고서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편하게 배려해주니 강력한 애인모드를 선사해주더라구요

쫄깃한 떡감 잊지못할거 같아요 ~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였습니다~

이런 느낌이라면 굳이 휴게갈 필요 없는것 같아요.

이런 여자라면 매일 껴안고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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