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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최고의 정우의 퍼펙트한 서비스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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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27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정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제 올해도 몇일 안남았군요 회사에서 종무식도 했겠다

모임도 자유롭지못한 이 연말 .. 아쉽게 보낼 수 없어서 

한번 달리러 스파에 가네요 올해의 마지막 달림 ㅋ 

항상 올때마다 최고의 서비스를 원하지만,

막상가면 뭐라고 말할까... 고민이된다는 ㅋㅋ

예약전화도 고민고민하다가 하는 소심이라 

근데 연말이니 망설이고 자시고 할께없어서 무작정 전화로 

시간예약하고 잘부탁드린다고 말까지 하고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만나서 인사좀 드리고 계산후 다시한번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샤워장에 들어갔습니다. 가운으로 갈아입고 휴게실에 앉아있으니 마사지방으로 안내합니다.

실장님은 제가 안쓰러워 보이셨는지 잘 해준다는 말씀을해주시네요 ㅋㅋ


마지막달림이라 설레임을 갖고 마사지방으로 들어갑니다.

마사지를 받는거지만 가슴은 두근두근 ㅋㅋ 마사지받는데 뭘 ;;; 기대한다고 참 ㅋㅋ

마사지받을때는 아무생각없다가 스팀서비스받고 전립선마사지받는데..

숨겨왔던 저의 본능이 튀어나오네요 ㅋ 

전립선마사지하는데 발기가된다는거... 참 참기가힘든거같습니다.


발기가되니 마사지관리사님은 들어가고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처음에는 못물어봤는데 들어오자마자 옷을벗더니 능수능란한 프로의 향기를 풍기며

바로 아랫도리로 들어오는데 똥가시서비스부터 정말 뒤지는줄 ;;;

그냥 한마리의 뱀처럼 저의 몸을 감싸는데... 나중에 집에갈대 물어봤는데 정우라는 분이라는데

스파에서 이렇게 서비스받아본지가 언제인지..아니 처음인듯...

받아본 사람알지;;;이게 말로 어떻게 설명을해야할지...

매니저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거의 원탑이라고해도 손색이없는...

콘을 장착하고도 연애를하는 내내 ;;; 그저 감동감동!!!

매너와 서비스 마인드 모두다... 감동뿐!!!

마무리는 가글을 머금고 청룡서비스 ;;;; 말끔한 서비스의 그저 탄식만 ㅋ 

올해마지막 달림 정말 힐링 그 자체였고!

내년에두 추천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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