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1.06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사랑방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혜원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마도 사랑방에서 혜원을 본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천 타업소에서 데뷔를 하면서 알게된 혜원

진즉에 사랑방으로 이적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기회가 되지 않아서

이제사 혜원이를 접견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많이 날씬해진 혜원

저를 잊었을 법한데 저를 기억해주고 반가롭게 맞아주니

감회가새롭습니다.

 

●업장소개 및 실장님

 

사랑방은 부천 신중동역 근처에있으며 샤워실이 같이 있는 업소로

유명하죠. 위치적으로도 좋은 위치에 있으며 찾기 쉽고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실장님께 나갈때 말씀하시면 주차권을 주시니 참고해주세요^^

요근래 못가던 사이에 새로운 실장님이 오셨네요.

여실장님이 오셔서 또 새로운 기분이 드는것 같습니다.

 

●와꾸, 몸매

 

혜원 매니져님은 20대 중반의 언냐로써 예전에 봣을때보다 많이

말라 보입니다. 지금은 딱 보기 좋은 정도로 보입니다.

가슴 사이즈는 C~D 정도로 보이며 스탠다드한 몸매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참 예의있는 언냐로 기억하는데

그때보다 살은 빠지고 좀더 이뻐졌지만 그 마인드는 그대로 인것 같습니다.

여전히 예의있고 웃는 상이 참 이쁜 언냐죠.

키가 좀 있는 편에 약간의 작은 타투는 있습니다.

입장시 환한 웃음이 매력포인트니 꼭 입장할때는 심쿵하지 않게

심장 잘 붙들여 매시구요..^^

 

 

 

 

●마사지, 서비스

 

혜원 언냐의 마사지는 제 기준에서는 조금 압이 약한 편입니다.

저는 조금 강하게 받기에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 어떨지는 모르겠지만요..^^;

않본사이에 왜이렇게 살빠졌냐고 물어보니..지금은 좀더 찐것이라는데

더 빼야한다고하는데 제 기준에서는 딱좋은 것같습니다.

주관적으로 마른것 보다는 약간 통통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가볍게 마사지를 받으면서 근황도 알아보고 이래 저래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약간의 수다타임을 가졌습니다.

 

마사지 타임을 끝내고 이제 서비스 타임.

서비스 타임은 올탈을 기본으로 진행합니다.

확실히 옷을 벗어도.. 예전의 그 후덕한 몸매는 많이 없어진 상태입니다.

본인은 아직 많이 빼야한다고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지금이 딱 좋은것같아요.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뒷판부터 시작됩니다. 뒷판애무를 중심으로 똥까시까지

깊숙하게들어옵니다. 아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노력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 언냐중에 한명이죠. 앞판으로 돌아누워서도 가슴애무부터 시작하면서

전체 애무를 다 해주고 비제이도 부드럽게 들어오는 비제이를 구사합니다.

제 기억속에서 혜원 언냐는 키스도 빼지않고 적극적으로 하는 언냐로

알고 있지만 코로나인 관계로 저 또한 키스는 빼고 서비스를 받았으니

자세를 바꾸어 역립 서비스로 진행해봅니다.

 

 

 

역립반응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핫한 편이네요.

가슴에서도 잘 느끼는 편이며 소중이에서도 제 부족한 스킬에도

아주 홍수가 나는 편인데요.. 전 분수까지는 못터뜨렸지만 역립 스킬이

좋으신 분들은 충분히 해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기분좋게 역립 반응을 지켜보며 이번엔 자세를 바꿔서 남상 부비로

계속해서 그 므흣함을 이어가봅니다. 페페를 바르지 않았음에도

혜원 언냐의 애액에 힘입어 그 미끌거림에 더욱더 저의 방망이는

힘이 들어가네요.

 

혹시나 실수하지 않게 조심조심하면서 남상 부비부비를 하다가

자세를 바꿔서 이번엔 엎드리게 하여 페페를 좀 바르고 

혜원언냐의 허벅지에 살포시 저의 방망이를 끼워봅니다.

탄력적인 허벅지사이로 저의 방망이를 왔다갔다 펌핑을 하다보니

금새 사정감이 몰려옵니다.

기분좋게 펌핑을 하다가 그대로 빼서 혜원 언냐의 엉덩이에

올챙이를 발사까지!!!

 

 

 

 

●마인드

 

예전보다 이뻐지고 슬림해지고 서비스의 하드함은 그대로.

그리고 한명한명에게 최선을 다하려는 마인드 하나까지

매우 흡족한 시간이었습니다. 진즉에 사랑방으로 이적한것을

알면서도 늦게 본것을 후회하게 만드네요..

마인드는 전혀 다이어트되지않고 그대로.. 이제는 예전의

예명보다 혜원이라는 예명이 더욱더 어울리는 언냐가 되었네요

조만간에 또 보러 오게 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서비스, 마인드 족은 추천하지만 극슬림족은 비추천합니다.

그리고 역립족도 극추천합니다. 저는 분수를 못터뜨렸지만..

역립 잘하는분들은 한번 도전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후기는 제 개인적인 소견을 쓴것이며 받는 사람마다 차이는 있을수 있으므로

그점은 언제나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