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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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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정신이 혼미합니다 그날 생각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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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1.21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여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너무 피곤해서인가요 현장이 일이주업이다보니 항상 삭신이 쑤신다고해야하나

아무튼 같이 일하는 팀끼리 진한 회식을하고 집에가는길이 너무 아쉬워 

습관처럼 떡을치러가려고했습니다.. 간만에 술을 많이 먹어서그런지 달달하게 취했네용

그래서 예약을 하려고하는데 많이 먹다보니 안될것도같고 .. 잠시 고민을 하다가 

아는 형님이 하시는 치킨집에서 간단히 맥주2차로 ... 천천히 먹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덧 술이 다 깨네요 ㅎㅎ 그래서 술도 깼겠다 스파로 마무리하기로하고

예약후 바로 방문을 했습니다.


정신은 이미 말짱해서 바로 계산후 샤워하러들어갔습니다.

현장에서 땀냄새에 몇시간여 피운 담배냄새... 술냄새... 저두 제가 시르네요....

샤워만 한 10분한거같습니다 ㅋㅋㅋ

말끔하게 씻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휴게실에서 바로 마사지부터 안내받습니다.

침대에 눕자마자 잠이 들어버릴것만같았습니다.

엎드려서 바지만 입고 대기하고있는데.... 기억이 나질않았습니다.

목부터 해주신건 기억이나는데 ㅋㅋ 하....

그리고 중간에 수건으로 찜마사지를 해주시고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던거는 기억이나네요

그래도 술이 다 깬상태라 시원하다는 느낌은 들었습니다.

마사지만하는게아니라 찜서비스나 전립선같은 알짜 서비스가 있어서 기분은 이미 특급상승 ㅋㅋㅋ

마사지사분이 쿨하게 잘 받고 가시라는 멘트와 함께 사라지니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매니저는 여우였던거같습니다. 

오자마자 빳데루자세에서 똥가시부터 시원하게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정신이 확 깹니다 ㅋㅋㅋㅋㅋ

섬세한 자극이 느껴지면서 이럴꺼면;;; 엉덩이를 좀더 세심하게 닦을껄이라는....생각이.....

물론 빡빡닦긴했지만 ㅋㅋㅋ 암튼 뿅갔습니다 시작부터...

그리고 이어지는 불알쪽 애무...캬;;;;;

다시 저를 천장을보게하면서 눕히고 매미처럼 달라붙어 슴가와 곧츄를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여우매니저!

슴가를 빨면서 1차발기 곧휴를 빨자마자 2차발기 바로 콘을 씌우고 연애시작!

단단히 벼른것처럼 저희둘은 합체시작!

정상위부터 위기일발.... 잠시 숨을고르고 뒤로 펌핑재시작! 신호가 또 오자 옆으로 옆치기 가위치기라고하나요..

가위치기에서 도저히 못참겠어서;;;; 여우매니저 가슴을 부여잡고 발사!!!!!

시원하게 성공하고 청룡열차까지 마무리로 받고나왔습니다

엘베타고 집에가려는데.... 다음을 기약하게하는...이래서... 술한잔과 떡은 .... 혼연일체... ㅋㅋ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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