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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적인 서비스에 아리가또하면서 쓰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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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2.14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제 습관처럼 뭔가 시간이 남으면 

스파에 가는 습관이 생기네요

진짜 살면서 여러가지 일들을 겪지만,, 

저도 모르게 스파에 빠지는건..

뭔가 취미생활을 하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집과 가까운관계로 

새벽 느즈막하게 전화를해서 예약을 했어요

집이랑 가까워서 금방 갈 수 있었고 

카운터에서 바로 계산후 샤워하고 방으로 입장

관리사님은 제가 처음 보신분인데 암튼 

기본 시스템대루 잘 관리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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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마사지

전립선마사지


이런 순으로 잘 해주네요 


관리사님이 모든 관리를 해주시고 퇴장하시면서 

매니저랑 임무교대타임~ 

예리매니저라고 들어옵니다.

예리매니저는 예전에 릴레이할때 한번 본 기억이 

오늘도 역시 묘한 섹한 매력에 빠져보네요

옷을 벗고 빳데루자세를하면 예리매니저가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줍니다

아주 열씨미 애무를 해주는통에 금방 섭니다.

서비스에 너무 적극적이라 ㅋㄷ을 끼우는데까지 

일사천리로 합니다.

빳빳하게 선 곧휴를 바로 넣어서 스섹을 합니다.

가슴을 만지다가 자세를 바꿔 뒤치기로하다가 

신호가 스멀스멀 올라와서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피치를올려 피니쉬를합니다.

마인드들이 원악좋아서 뭘 할시간없이 발사해버리네요 ㅋ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퇴실합니다.

언제나 집에갈때는 다음을 기약하게만드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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