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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이 자~~알 어울리는 가리비조개 nf"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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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19 점심쯤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 부평힐링


④ 지역명 :  삼산동


⑤ 파트너  : nf미미


⑥ 후기내용 :

 

 

요즘 관리사들이 새로 왔다고 하네여...

누구 볼까요 ?했더니

주간 실장님이 믿고보라고 하시네여..

미미라고.... 추천!

얼굴은 비비인형처럼 귀엽고 이쁘고 서비스도 잘한다고

강력하게 추천하시네여....

첫인상은 볼빨간 화장에 진짜 인형을 닮았네여..

160초중반의 키에 나이는 30대후반쯤....

가슴이 C 정도  글램인데 약간의  뱃살이있고

시원한 몸매 약간의 수줍은 표정이 촌사람처럼

마음에 듭니다. 

간단히 인사하고 엎드려  마사지 받습니다..

꽝꽝 뭉친 어깨와 근육들이 미미의 손이 닿자마자 풀리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의 마사지를 선보여 주네요 ...

한국말은  유창합니다... 

어쨌든  시원시원한 마사지 받고는  뒤에서부터

젖 가슴을 밀착하며 온몸으로 밀착해서 애인과의

밀회처럼 빠르게 그리고 뜨겁게 다가옵니다.

그녀의 글램한 몸매는 말랑하면서도 탱탱한 피부를

국민애무로 시작되는 앞판에서는 페니스를  중점적으로

공격하네여....

알도 빨아당기고 깊고 얇게 조절하는 bj는 받으면

받을수록  깊은맛이 나네여..

자세 체인지.....

철푸덕 미미관리사 가랑이 사이에 자리잡고서 코를 쿰쿰쿰

해보니 향긋하면서도 맛 좋은 소중이의 살내음이 너무나도 

달콤 살콤 합니다. ㅎㅎ

후덜덜한 가슴사이에 페니스도 넣어서 비벼주기도하고

한손으로는 알을 문대면서 입으로 시원하게 빨아주는데

아주 후끈해지다가  강렬하게~~ 터프하게~~~

시원~~하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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