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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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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의 매혹적인 서비스에 빠져 온통 스파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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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8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여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느덧 스파를 달린지 2년차가 된다는 갓 1년이 넘었다는 ㅋ


처음에는 이곳저곳 호기심에 다녀보다가 정착을 한거같습니다.


원래 자기만의 최애업소를 찾기가 정말 힘들다는것을 다니면서 알았다는ㅎㅎ


항상 밤에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낮에는 날씨가 좋으면 한번씩 가곤했는데 


이번에는 낮에 완연한 봄날씨로 인해서 기분도 좋겠다 낮에 다녀왔습니다.


낮에 몇번 본 실장님이 계셔서 통화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평일에 쉬는터라 점심먹고 느즈막하게 다녀왔네요 


가서 바로 코스계산하고 샤워장으로 들어가서 후다닥 씻고나왔습니다.


바로 모셔준다길래 아리가또하고 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원래 마사지사든 매니저든 이름을 안물어보고 걍 해주는대로 하는성격이라 


마사지사님을 뵌적이 있는대도 그냥 서비스를 받습니다. 


아무말 안하고 ㅡㅡㅋㅋ 원래 일이 말이 많은 직업이다보니 ㅋ


관리사님은 이런저런 이야기도 살짝하셨는데 피곤해서 저는 걍 대충대답만하고 서비스를 받았는데


오해없으시길 바래여 ㅡㅡㅋ 뭐;;; 마사지만 잘 받으면 되죠ㅋㅋ


서비스는 늘 받는 건식-찜마사지-전립선 순이였지만, 


역시 단순하게 제일 좋은거같습니다. 매번 똑같은거지만 받을때마다 만족한다는거 ㅋ 


마사지사님이 떠난후 교대로 바로 매니저가들어옵니다.


매니저도 뵌적이있었지만, 서비스를 방해하긴 싫습니다 ㅋ 걍 받습니다. 


누가해도 정말 서비스는 알아줄만합니다 


똥가시부터 전신애무 그리고 비제이 


한치의 오차도없는 그녀들의 서비스에 어느덧 제몸은 단련이 된거같습니다.


참을때로 참아보다가 꼬츄를 넣자고하고 콘을 씌우고 연애시작합니다.


언제나 저도 같은 루틴으로 뒤치기-옆치기-앞치기로 마무리합니다.


마무리하면 매니저가 수고했다고 청룡서비스로 한번 더 빨아줍니다.


이런 편리한 서비스 너무 좋습니다.


3년차가되도 계속 받고있을거같습니다 


더 잘할필요도없습니다. 이정도로 유지만 해도 전 언제든지 환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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