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절대지존 서비스 종합 엔터테이먼트 음란한 스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두두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3.03 07:01 컨텐츠 정보 조회 64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1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수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평소 자주갔었던 스파인 선넘스파로 예약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방문은 여러차례해봤지만 별다르게 내상을 입었던적이없어서 계속자주가게되네요 ㅋ 예약을 했더니 바로 샤워를하고 마사지방으로 안내를 받고 들어갔습니다. 마사지는 몇번을 받았는데 계속똑같은 서비스를 받아도 질리는 않네요 B코스만 받아봤는데 다른코스보다 제일 시그니처 개념의 서비스이기때문에 B코스만한게 없는거같습니다. 마사지시간도 제일길고 저는 그래서 B코스만하는데 역시 건식-찜마사지-전립선 마사지 따라올 구성은 없는거같습니다. 50분의 시간동안 알차게 받아볼 수있는 서비스죠 알차게 마사지를 받고 매니저를 기다려봅니다. 매니저는 수빈이라는 매니저였습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떡을치고싶은 욕구가 생기는 스타일에 들어오자마자 올탈로 변신을해서 성욕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그리고 저의 몸에 살을 맞대고 똥가시서비스를 해주네요 응꼬를 정신없이 괴롭히고 똘똘이도 마구 마구 만져주며 어느정도 꼬츄가 섯으니 자세를 바꿔서 애무를 다시 이어갑니다. 다리...가슴...꾜츄 ;;;; 정신을 놔버릴정도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어갑니다. 이미 붕떠버린 정신을 더이상 어쩌지못해서 장갑을 장착하고, 붕가붕가를 합니다. 옆으로치고 뒤로치는데 희안하게 요즘 뒤치기에 꼳쳐서 뒤치기만하면 신호가온다는.. 그래서 몸을 앞으로 숙여 매니저의 가슴을 움켜잡고 피치를 올려서 발싸까지 무사히 피니쉬~이 다 끝나고 한번 더 빨아줍니다. 정말 알찬시간이였고 이 맛에 자주오지않나싶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