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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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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맴을 찍어버린 송이 매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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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24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송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쉬는날이라 하루종일 뭐할까 뒹굴뒹굴하다가 자다가 밥먹다가 


그러고 있다가 저녁이 되서야 발동이걸려 프로필을 돌려보다가 


스파에 가려고 예약을 했습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가기 딱좋은 스탈이라 이번에도 아무생각없이 갔어요


누구를 볼지 궁금한상태로 계산을 하고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음료한잔마시고있으니 안내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그렇게 만히 받아도 질리지가않네요 ㅎㅎ 


물론 떡을쳐도 그렇게 질리지도않고 ㅎㅎㅎ


이번에도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관리사님들도 조금 안면이 있어서그런지 이야기하면서 


주거니 받거니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좀 불편한 부분을 이야기하면 


잘 들어주시는거같습니다.


처음에는 좀 그랬는데 자주보니 이야기하게된다는 ㅋ


그리고 전립선마사지를 받으면 관리사님이 정리를하고 나가십니다.


그리고 매니저님을 들어왔는데 송이매니저님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늘 한결같이 선넘스파에서는 응꼬부터 애무를 하기시작합니다.


알몸으로요 저도 그 알몸을 보면서 똥가시서비스를 받습니다.


자극이 몸에 찰싹 잘 붙는게 잘 느껴집니다 


그리고 똘똘이를 만져주니 빠닥ㅃ닥 잘 스는게 


바로 덮치고 싶었지만, 애무부터 비제이까지 싹 다받고 


장갑을 장착하고 떡을 치기시작했습니다.


일명 단백질공장같은 ㅋㅋㅋ


화려한 스킬로 발사를 않할 수 가 없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위를 몇번을 하지도않아 발사를 해버렸고 청룡열차는 일단 받았습니다 ㅋ


현타는 안오는게 받을 서비스는 다 받았다는 생각에 


 

늘 다시찾는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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