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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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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타임 넘버원 제마음속 1순위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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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25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시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항상 달릴돈은 있는데 이용할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ㅋㅋㅋ


재택근무로 바로 바뀌고 첫날부터 방문을 했습니다.


나름 땡땡이치는 기분으로 예약을하고 즐거운 맘으로 가게로 입성했습니다


B코스로 계산하고 (저는 매번 이코스만합니닼)


여느때처럼 샤워를하러가고 가운까지 입고나오니 바로 서비스받으로 고고고고~


마사지를 받으니 찌뿌등했던 몸이 한결 개운해집니다.


건식마사지로 근육을 좀 풀고 


스팀마사지로 몸을 나른하게 만든다음


전립선마사지로 정신이 번쩍드는 ㅋㅋㅋ


개운함이 느껴지자마자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매니저는 아담하고 슬림한 스타일의 시영매니저였습니다.


이번에 처음 보는 매니저 인데 항상 계속보는거보다 새로운 뉴페를 좋아하는편인데


스타일이 나쁘지않아 일단 합격~! ㅋㅋ


역시 들어오자마자 옷을 벗어버리고 알몸상태에서 들어와서 저의 응꼬를 정성스럽게 빨아줍니다.


선넘스파의 공식 시그니쳐서비스는 정말 쓰고이하죠 ㅋ


매번 받아도 질리지않는 서비스!


열씨미 느끼면서 서비스를 받습니다. 제 머리속은 온통 야한상상으로 가득차있고


바로 몸을 뒤집고 쩝쩝 소리를 내면서 애무해주면~서


비제이까지 막힘없는 전문가의 열정을 다하는 서비스 ㅋ


칭찬이라도 해주고싶었는데 흐름에 방해될까봐 열씨미 느끼기만 했네요 ㅋㅋ


똘똘이가 반응이 올때쯤 콘을 씌워달라고 부탁을하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저의 스타일에따라 언니를 눞히고 박아대길시작합니다.


옆으로 치고 뒤로치고 그렇게 오늘도 시원하게 미련없이 올챙이들 방사~~~


방사후 못나온 애들은 청룡서비스로 한번더 뽑아주는 클라쓰~ 


이 후기로 표현할수있는 한계가 있지만, 


저를 너무 즐겁게해준 시영매니저님 아리가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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