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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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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찾아가는 힐링장인 수리매니저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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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26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수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처음 스파를간게 친구에 손에 이끌려서 가게되었는데 이제는 혼자도 잘간다는 ㅎ


머리자를때처럼 간단하게 예약을한뒤 느긋하게 방문을하네요 


걸어서 10분이 좀 안되는 거리여서 편의점갔다온다는 생각으로 항상 방문하고있습니다.


몸에 근육이 좀 뭉쳐있다는 느낌도 받았고 겸사겸사 방문합니다.


도착전화를 드리고 카운터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계산한뒤 샤워하고 


얼마지나지않아 안내를 받았습니다. 


항상 느긋하게 예약을하고 방문하다보니 편안하다는 ㅋ


방에 누워있으면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간단하게 세팅을하신뒤 바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등부터시작해서 목 팔 허리 허벅지등 다양하게 근육을 풀어주십니다.


그리고 스팀마사지 전립선마사지등으로 힐링다운 힐링을 해주시죠 


특히 스팀마사지의 경우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찜질서비스입니다 ^^!!!


마사지가 끝나면 매니저가 교대를해서 들어옵니다.


전립선마사지로 꼴려있는 똘똘이를 확인하기도전에 들어와서 옷을벗고 


바로 응까시 섭스를 해줍니다.


살짝 처음엔 당황했지만, 이제 매니저가 들어오면 알아서 저는 응꼬를 매니저가 들어오는방향으로 


들어올려 매니저를 기다린다는 ㅋㅋㅋㅋ


그리구 매니저가 서비스를 하고있을때 매니저의 몸을 감상하면서 서비스를 받죠


자세를 바꿔 천장을 보고 누워있으면 애무를 또 집중적으로해줍니다.


가슴부터 비제이까지 딥하고 느낌있게 해주면 바로 전투준비태세를 합니다.


그리고 장갑창착하고 떡을치는데 서비스가 원악 타이트하고 짜임새가있다보니 바로 느낌이 팍팍옵니다.


열씨미 아래위로 잘 하고있으면 곧 발사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그러다가 발사가 할거같자 피치를올려 발사를하면 매니저는 바로 가글을 입에 머금고 한번더 똘똘이를 빨아줍니다.


역시...힐링은 ..... 지금은 스파가 저의 최애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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