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03월 말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여왕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소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랫만에 찾은 선학동의 명소 여왕아로마

프로필을 보니 새로운 이름들이 많았고 소희란 분이

유독 끌려 실장님께 예약했네유..

●업장소개 및 실장님

주차시설은 다소 없는 편이지만 먹자 골목 특성상 잘 찾아보면

있습니다.^^

저는 근처 식당에서 식사후에 입장하였기에 식당측에

양해를 구하고 주차하고 입장하였습니다.

●와꾸 및 몸매 

소희언냐는 한국언냐로 약간 마른 스타일입니다.

늘씬하게 잘 빠진 편이며 외모는 대략 30대 초중 정도

되어보입니다. 약간 섹시한 편의 페이스입니다.

가슴은 조금 아쉬운 편입니다.

들어오고나서 소희 언냐가 전에 봤던 다른

예명이었단 것을 알았네유.. 머 상관없어서

일단 또 봤어유 ㅎㅎ

●마사지 및 서비스

마사지는 솔직히 소희언냐가 제가 기억하기로는

마사지를 제법 잘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역시나 실력이 어디 가지 않았네유 ㅎㅎ

마른 스타일이지만 마사지 기대하셔도 좋아유

서비스 또한 기대하셔도 충분할 듯 해유

물론 여왕에서 아마도 서비스가 가장 쎈 언냐라고 하면

체리 언냐가 제일 쎄지 않을까 싶어유

대체적으로 여기 언냐들 서비스 수위가 절대

약하지 않쥬 ㅎㅎ 똥까시에 목까시까지

하드하게 해주는 스타일입니다.

여상 부비부비도 들어갈듯 않들어갈듯 약올리면서

허리돌리는 스킬이 제법인편입니다.

역립반응은 제법 있는 편이나 제 기준에서는 리액션이

좀 과한편이라고 생각해유 ㅎㅎ 신음소리 때문에유 ㅎㅎ

키스도 적극적으로 하는 편이며 남상 부비부비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네요. 마무리는 뒷하비욧으로 쪼임 좋게

잡아줬다 놔주었다 하면서 기분 좋은 느낌에 방출까지 했네요.

●마인드 및 대화감

오랫만에 보는 그녀 이제는 이름이 바뀌었지만

아마도 보셨던 분들은 아시리라 생각하고..

간단하게 후기 남겨봐유 ㅎㅎ 

요즘 후기 쓰기가 왜이렇게 귀찮은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