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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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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면서도 야한 X녀 여인이와의 즐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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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30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여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녁을 간단하게 배달로 떼우고 딱히 할께없어서 


가까운 스파로 몸을 풀러 갔다왔습니다. 


요즘 몸상태도 안좋고 혼자있는시간이 많다보니 심심하기도하고 


그래서 걸어서 10분거리인데 걷기도할겸 걸어서 이동합니다.


중간에 커피집이있어서 커피몇잔이랑 같이사서 스파가서 


직원분들께 몇잔드리고 저도 마시고 ;;;


너무 좋아하셔서 가끔 사가야할거같네요 ^^


저는 그사이 샤워를하고 가운을 입고나와 바로 마사지받으로 이동할수있었습니다.


마사지받는데 그 때부터 몸이 좀 풀리기시작하네요 ㅎㅎ


열씨미 하시는분들이라 감사하게도 몸이 호강을합니다 ㅋ 


역시 저두 서비스업종이라그런지 받는서비스가 제일 편하고 좋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매니저가 들어와서 서비스를 해주는 시간이왔습니다.


매번 올때마다 제일 떨리는순간이죠 


한눈에 보기에도 늘씬해보이이는 매니저가 들어와서 옷을 훌러덩벗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엉덩이부터 서비스해주는 이곳


처음엔 좀 시작부터 민망했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면 


힐링의 제일 중요한 순서였던거같습니다 ㅋ 


열시미 엉덩이를 치켜들어올리면 또 열씨미 서비스를 해줍니다.


발기도 잘되어 무리없이 발사까지 일사천리 


좀 아쉽거나 필요하부분이 있으면 정중하게 물어보고 


주거니 받거니 연애를하다보면 즐겁게 할수있지요 ㅋ


진정한 마무리인 청룡열차까지 타고나오면 그게 진정한 마무리죠 ㅋ


 

암튼 오늘두 즐달하고 집으로 향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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