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집에와도 잊혀지지않는 분홍매니저와 추억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오하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4.08 03:39 컨텐츠 정보 조회 59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2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분홍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전날 술을 너무 먹어서 친구네집에서 잤는데 느즈막하게 일어나 친구랑 늦은 점심을 먹고 뭐 할께 없을까하다가 피시방에도가보고 그러다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마사지를 받으러 가기로하고 선넘스파에 예약을 하고 근처피시방에서 바로 스파로 넘어갔습니다. 친구는 잘 모르는데 제가 직원분들을 몇번본터라 반갑게 인사를합니다. 그리고 바로 카운터에서 친구껏도 함께 결제를 합니다 . 코스는 각각 B코스를 합니다. 저는 한번도 B코스 말고는 해본적이없어서 ㅋㅋ 둘이서 샤워를 하러 샤워장에 들어갔는데 오랫만에 갬성디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전에는 술만 먹으면 어디든 갔었는데 ㅎㅎ 옛날 이야기 잠시하다가 각자의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저는 안내받고 반바지로 갈아입고 누워서 대기하니 바로 관리사님이 노크를 하고 들어오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구멍난 침대에 얼굴을 박고 수면모드~ 건식마사지는 자주받다보니 편안하게 받았습니다. 스팀마사지는 관리사님이 침대위로올라가 발로 밟아주시다보니 느낌이 허리에 팍 꼳히면서 마사지를 받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받는 전립선마사지로 마무리합니다. 이것도 너무 많이 받다보니 오일마사지같은 느낌 ㅎㅎ 개인적으로 아로마도 좋아하긴하는데 아랫도리에 오일을 묻히고 마사지를 해주는건 똘똘이가 아주 호강한다는 느낌~ 마침내 관리님이 나가시고 매니저가 바로들어옵니다 . 관리사님처럼 노크를 하고 들어오자마자 바로 옷을 벗고 저는 그 사이 똥가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빳데루 자세를 하고있고 바로 똥가시서비스를 해줍니다. 스파에서 고급스러운 똥가시 서비스를 받습니다 ㅋ 똘똘이가 급하게 성장합니다. 스톱을 하려고했는데 다행이 자세를 바꿔 가슴 및 똘똘이 애무를 해줍니다. 이것도 계속 받으니 신호가.... 이 날 따라 신호가 자꾸와서 위험했다는 ㅠㅠ 그래서 콘을 씌워주자 바로 신호가 오면 발사를 해버릴 생각으로 분홍매니저가 올라와서 했는데 역시...신호가 ㅡㅡ ㅋㅋㅋ 그래서 아쉬운마음에 자세를 급바꾸자고 요청해서 잠시 생명연장 ㅋㅋ 그리고 바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최애 포지션 뒤치기를 합니다. 얼마가지않아 신호가 또 오자 속도를 좀 더 올려 격하게 박아버립니다 그리고 시원하게 발사... 많이 도 싼듯 ;;;;;; 그리고 콘을 벗기고 바로 청룡열차로 남은 한방울 까지 따 없애버리는 분홍그녀는...대체... 나올때 분홍매니저와 손잡고 같이 나왔습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