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10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분홍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번달도 3번째 방문인거같습니다. 술담배는 하지않는데 스파에 중독된거같네요 ㅎ 

중독될수밖에 없는 무언가 가진거같습니다. 그냥 편한 마사지라고 생각하면서 항상오는데

몇일안가면 생각나고 ㅋㅋㅋ 이번에도 그냥 집에서 잘까하다가 회사에 안가는날이여서 

고민하다가 그냥 일찍와버리고 쉬자라는생각에 방문을 했습니다.

여느때처럼 간단하게 예약전화만하고 바로 방문해서 계산하고 부끄러워서 샤워하러 바로 튀어들어감

바로 씻고 나오면 실장님이 제스타일알고 바로 마사지방으로 조용히 모셔주십니다.

누워있으면 관리사님이 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관리사님마다 조금씩 힘의 차이만 있을뿐 스킬이나 마사지순서의 차이는 없는거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편안하게받다가 불편하면 이야기해드리면 잘 들어주십니다 ㅎㅎ

세상사는 이야기도 좀 하다가 즐겁게 대화가 오고갈때가되면 마사지는 어느덧 마무리가됩니다.

마사지는 늘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건식]-[스팀]-[전립선] 간단히 설명하자면

[건식] - 우리가 흔히 받는 손의압을 이용해서 전신을 마사지해줌

[스팀] - 뜨거운수건을 온몸에 덮고 침대올라가서 천장잡고 발로 내 몸을 밟아줌 ㅋㅋ

[전립선] - 아랫도리에 오일발라 전립선 근처를 마사지해줌 

이렇게 다 받으면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들어오자마자 바로 옷벗고 시작합니다. 저도 물론 벗고있구요 

상냥하게 인사하고 바로 똥가시서비스부터 해줍니다.

진하게 똥꼬를 자극해주고 바로 몸을 뒤집에 저의 앞몸통을 애무해줍니다. 비제이까지 싹다하면 

그때부터 제가하고싶은 붕가붕가를 할 수 있습니다 ㅋ 

바로 눞혀놓고 그리고 옆으로 눞혀놓고 그리고 뒤로 저의 스타일 그리고 저만 볼일보고 발사해버렸습니다.

원래 연애는 짧고 굵게 하는 스타일이라 저만 이기적으로 느끼고 발사해버렸습니다 ㅎㅎ 

마무리는 청룡서비스로 마무리했구요 사이좋게 매니저님이랑 손잡고 퇴실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