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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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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신 여름매니저와 낮뜨거운 X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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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16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여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낮부터 회사에서 좀 일찍 끝나는 바람에 조퇴한 학생마냥 일찍나와서 


뭘할까 고민하다가 아주 잠시 고민하다가 스파에 가기로하고 


예약을 한뒤 굴포천역으로 전철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집이랑 같은 라인에 


전철이라서 이동하기에는 편하네요. 


방문뒤 연락을 한번 더 드리고 업소로 올라갑니다. 아직은 낮이라 


낮에가면 느낄 수 있을것마냥 그 내음새가 나서 참 구수했네요 


뭐라 말로 표현할 수는없지만, 밤에가는 거 말고 낮에가야지만 느낄 수 있는 뭔가 ㅋㅋ


널널하게 샤워를한뒤 가운을 입고나와 마사지부터 받으러 갔습니다. 


어떤 업종을 막론하고 낮에가는건 특유의 여유라고해야하나 그런게 있어서 좋네요 ㅋ 


방에들어가서 바로 가운을 벗고 반바지만 입고 대기했습니다...엎드려서요...


그러면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관리를 해줍니다. 얼굴한번도 제대로 본적은 없지만, 


그냥 안보는게 편하긴 하더라구요 .. 대화는 잘하는편입니다 ㅋ 


그렇게 마사지  건식-스팀찜-전립선 마사지들은 50여분 정도 받으면 마사지가 끝나는데 


건식 마사지와 스팀찜서비스는 아주 만족했습니다. 전립선은 기본서비스이긴한데 


좀 쑥쓰러워서 ㅋㅋ 그렇다고 절대 안받지않습니다 ㅎㅎ


관리사님이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끝내시고 잘 받고가란느 말씀과함께 사라집니다.


그리고 매니저가 들어와서 인사를하고 바로 탈의를합니다. 다 벗습니다.


저도 그 사이에 똥가시 서비스를 받기위해서 나름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엎드린상태에서 


일명 빳데루 자세를 취합니다. 빳데루 자세는 여기서만 취해봤는데 처음엔 좀 그래도 


계속 받다보면 익숙해지고 서비스자체가 워낙 좋고 만족도가 높아서 이젠 매니저들어오면 


자동으로 엉덩이를 들고있다는 ㅎㅎㅎ


또 매니저들은 정성스럽게 응꼬를 빨아줍니다. 그 사이 똘똘이는 나름 성장해가구요


자세를 바꿔 제가 천장을 보고있으면 애무서비스를 해줍니다. 


가슴부터 내려가서 삼각애무 및 비제이섭스까지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모든게 정성이 느껴집니다. 좋은 가격에 하드한 섭스...


그렇게 모든게 완성되어갈때쯤에 장갑을 끼워주면 저는 말없이 붕가붕가를 시작합니다.


보통은 매니저들이 올라와서 시작하는데 전 항상 제가 올라가서 먼저합니다 


그리고 제가 하고싶은 체위를 하고 매니저들은 그냥 냅두고 저만 의지에 불타 열씨미 떡을 칩니다.


그리고 저 나름의 순서에따라 한뒤 마무리까지 하구 ;;;; 


발사가되면 매니저는 일어나서 청룡서비스로 한번더 서비스를 해주고 모든게 마무리가됩니다.


나갈때는 매니저와 나란히 손을잡고 퇴실합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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