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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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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 만족했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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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5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엄지척

④ 지역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 예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번 달리기 시작하니 또 달리고 싶은건 어쩔수 없는

남자의 심리인가봐영 달린지 몇일이나 되었다고

혼자서 딸잡이보다는 여자의 살내음을 맡고싶다는

생각에 어디를 갈까 프로필을 보고 후기 물색하다가

건마에서 베트남은 흔하지 안은것 같아서 예지

보고 왔어영


엄지척은 가끔 가는 곳이라 익숙하게 전화하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전화응대해주시고 예지 예약하고

다녀와써영 엄지척은 굴포천역에서는 느린 걸음으로

10분정도 걸리는데 날씨가 좋아서 걸어다녀올만

했어영 오랫만에 보는 실장님께 돈 드리고

방으로 안내받아서 샤워실에서 씻고 방에서

기다리니까 예지 들어오네영 돈아깝지 안은 달림을

추구하는 편이라 어느정도 기대감도 있으면서도

혹시 내상 아닐까 걱정도 되면서 기다리니까

예지는 베트남 여자인데 예쁘게 생겼어영 

주머니에 쏙 넣고 다니고 싶은 포켓걸이며 베트남

애들 중에서도 외모는 확실히 좋은 편으로 보였어영


잘 웃으면서 그냥 봐도 이쁜 인상의 예지

첫 느낌은 나쁘지 안았어영 마사지를 해주는데

마사지는 꽤 잘하는 편이었어영 마른 편이어서 

마사지를 잘할까 생각도 들었는데 기본적으로

마사지는 조금 하는 편 같아영

마사지를 좋아하는 편인데 예약하고 오면서

마사지가 약하다는건 어느정도 인지했는데

예상했던 것 보다 의외로 잘하더라구영

무엇보다 열심히 마사지 해주는데 이정도면 

충분히 잘 즐긴것 같아영


서비스는 아주 하드한 편은 아니었는데 제일 좋았던건

제가 빨아줄때 물이 너무 많이 나왓어여 정말로 잘 느끼는지

물도 많이 나오고 신음소리도 좋았고 비제이 실력도

좋았던 편이었구영 웃는 얼굴로 절 꼬시는것 같은데

누가봐도 정말 넘어갈 정도로 이쁘더라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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