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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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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한번에 힐링할 수 있는 선넘의 서비스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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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18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유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 무지 힘든하루였는데 집에 가려니 좀 스트레스도 있구 그냥 가는게 아쉬워서 


가는길에 전화로 예약을하고 선넘스파에 갔습니다. 친구랑 갈까하다가 친구는 시간이 안될거같구 


저는 시간이 언제나 되기는것도있고 혼자가는게 편해서 혼자 갔습니다.


카운터에서 예약을 확인하고 계산후 바로 씻으러들어갔습니다. 씻고 가운을 입고 


바로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마사지는 좀 강하게 받고싶어서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오늘은 좀 강하게 부탁을드리구 건식마사지를 좀 강하게 받았습니다.


찜마사지 받을때는 뜨거운 수건으로 덮고 침대위로올라가 밟아주셨고 


전립선마사지때는 살짝 쫌 부끄러웠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해서 받았습니다 ㅋ 


열씨미 해주셔서 마사지는 정말 잘 받았구요 


몇번을 받아도 질리지않는 서비스였습니다 ㅎ 


관리사님이 나가시구 매니저님이 들어왔습니다.


매니저는 이번에 처음본 매니저였던 유나매니저였는데요 


이름만 물어보고 바로 빳데루 자세를 취해서 더이상은 물어보질 못했습니당 ㅋ 


또 지아 매니저는 바로 옷을 벗었구 옷을 벗자마자 응까시 서비스를 했습니다.


똥가시는 진짜 최고였습니다. 불.x을 살살 만져주면서~ 응꼬를 핥아주는데 


아주 야릇야릇하게 서비스를 해주는데 스트레스를 언제받았는지 순간 잊어버린다는 ㅎㅎ


서비스는 몸을 뒤짚에서도 이어집니다. 천장을 보고 누워있으면 옆에와서 가슴을 빨아주면서~ 


이곳저곳을 애무해줍니다. 애무를 해주면서 움직이는 유나매니저의 몸짓은 정말 굿~ 


그리고 비제이로 발기가 우뚝서있자 장갑을 끼워서 연애를 시작합니다.


기본 마인드와 연애시킬이 좋아 궁합이 잘 맞는거같습니다 ㅎ 


제가 먼저올라가서 박기시작했는데 입질이 팍팍옵니다. 


체위를 여러가지하고싶었는데 ㅠㅜ 신호가 너무 빨리와서 길게는 못했지만 ㅋ 


야무지게 힐링하고 집으로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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