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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휴일을 선넘스파에서 후회없이 쓰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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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17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하루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모처럼의 일요일 한달에 두번쉬는데 드디어 쉬게되는군요 ㅠㅠ


근데 잠을 10시간이상자니깐 더이상 잠도안오고 눈만 멀뚱멀뚱하게 떠져있었서 


스파에 갈까해서 한가로운 일요일 가게되었네요 예약은 필수이니 예약을하고 


시간보다 한 10분정도 일찍 도착해서 근처에서 담배한대 피고 올라갑니다.


평소 알던 실장님께 인사를드리고 바로 계산후 씻고 가운입고 나와서 간단한 


안부정도 물어보믄서 얘기하다가 서비스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반바지만 입고 업드려서 누워있으니 잠시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관리사님은 바로 마사지를 해주셨고 저는 그냥 엎드려서 건식마사지를 받고 


잠시 나가셔서 뜨거운수건을 가지고 오시더니 제 몸에 덮고 올라가셔서 발로밟아주는 


찜마사지를 하시고 마지막으로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고 나가셨습니다.


몸이 살짝 찌뿌등했는데 한결 시원하네요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얼마안있다가 


매니저님 들어와서 바로 서비스를 해줍니다. 


선넘스파의 1빠다 서비스는 항상 똥가시서비스입니다.


빳데루 자세취하고 있으면 바로 옷을벗고 응꼬를 막 핥아줍니다. 


스파치고 아주 농염하고 야릇한 서비스입니다 똥가시서비스는 ㅋ 


처음에는 좀 당황할수는 있어도 시작하자마자 똥가시서비스를 받는 시스템은 


그리 많이는 없다고 생각하기에 희소성에 잊질못하는거같습니다 ㅎㅎ 


응꼬서비스가 끝나면 자연스레 몸을 돌려 가슴애무및 삼각애무 그리고 비제이서비스까지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서비스가 진행이됩니다. 


어느순간에 똘똘이가 커져있으며 어느순간에 장갑이 끼워져있습니다 ㅎㅎ


그냥 본능에 맡기듯이 장갑이 끼워지자 매니저가 먼저 올라가서 응응이를 하고 


내가 포지션을 바꿔 올라가서 하다가 뒤로하다가 옆으로하고 


다시 뒤로 하면서 가슴을 부여잡고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발사할때 마치 피로가 몸에서 빠져가는 희열이랄까... 


그리고 마무리는 청룡열차로 마무리가 됩니다.


아주 탄탄하고 깔끔한 서비스!!


 

오늘두 대 만족하고 집으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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