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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달인 한관리사님!! + 섭스여왕 와꾸77!! 콜라보 진짜 예술이네요

컨텐츠 정보

본문

1.업소명: 경이로운스파


2.방문일: 7월


3.매니저 예명: 와꾸77


4.근무시간(주/야): 야간


5.서비스 내용(자율적 서술)


오늘 관리사님은 한관리사님이였습니다.

여리여리한 체구인데 과연 마사지하는데

힘이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참 쓸데 없는 생각이었습니다.

손길이 정말 부드러우면서 시원했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건식마사지는 역시 힘이 아닌 스킬로 하는듯합니다.

시원한 부위만 콕콕 찝어서 눌러주는데 너무 시원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그리고 잠시 퇴장후에 찜 마사지를 이어해주시는데

수건을 쫙 덮은후에 발부터 꾹꾹 밟아주시는게 참 좋아요..

사우나 하고 나와서 몸이 노곤노곤해지는 느낌입니다


몸을 돌려 전면 마사지까지 잘 받고 기다렸던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소중이 주변.. Y존을 부드럽게 눌러주는데 오묘하게 꼴려서 빳빳하게 서버렸습니다.

소중이를 빳빳하게 만들어주시고 관리사님은 퇴장하시네요 ㅎㅎ


잠시후에 이어 와꾸77이 방에 입실합니다

전체적으로 탐스러운 몸매가 참 마음에들었던 여인!

고양이 자세를 취하게 만들고 똥까시부터 상당히 깊게 들어오는 ..ㅎㄷㄷ

손으로 소중이를 꺽어 귀두부터 부드럽게 자극해주는 꺽기서비스도 굿!!

다시 몸을 돌려 꼭지부터 밑으로 내려가 BJ까지 해주시는데..

진짜 안마였으면 무한샷으로 바로 돌려서 싸버리고싶은 마음이였네요


언냐한테 콘 씌워달라고하고 여상위는 패스~

정상위시작 후배위로 땀 뻘뻘 흘리면서 쉼 없이 허리 흔들다 피니쉬했네요

허리를 너무 흔들었나 숨차서 배드에 그대로 누우니

콘 제거해주고 청룡서비스로 쾌락의 끝을 느끼게 해주는 와꾸77


마지막으로 언냐랑 즐거웠다고 포옹하고 빠이빠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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