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역대급으로 더웠던날 시원하게 몸풀러 마사지다녀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키티바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7.28 19:17 컨텐츠 정보 조회 95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수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씨가 진짜 미쳐돌아가고있네요 ;;;몇걸을 걸었을뿐인데 땀이 줄줄줄 ;;; 머리자르러 나왔다가 ... 온몸에 땀만;;;집으로 바로 들어갈까하다가 나온김에 스파로 갔습니다.시간예약하고 바로 방문해서 샤워부터 고고고땀을 씻어내고 깨끗히 몸을 씻은다음 방으로 들어가서 마사지부터 받습니다.관리사님 바로 들어오셔서 간단하게 준비하시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건식마사지 / 찜마사지 / 전립선마사지까지 깔끔하게 해주시구 나가셨는데 오늘따라 시원한방에서 편안히 마사지를 받는게 꼭 휴가나온기분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 상의탈의를하고 있어서인지 몸은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금방 매니저가 들어옵니다.홀복을 입구 들어왔는데 인사와동시에 옷을 벗으면서 빳데루 자세를 해달라고 해서 바로 빳데루 자세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매니저가 옷을 벗는 모습을 기술적으로 봅니다 ㅋ 벗는거 보는 재미도 빼놓을 수없죠 ㅎㅎ 잠시후 매니저가 침대로 올라와 저의 똥꼬를 기술적으로 애무합니다 아래에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ㅎㅎ 느낌이 좋고~ 자극 좋고~ 느낌이좋아서 계속받고싶지만, 신호가 스멀스멀 올라와서 적당히 받고 삼각애무로 넘어가서 비제이까지 속전속결로합니다 서비스가 하드한편이라 실수할까봐 ㅋㅋ장갑을 끼워달라고해서 장갑을 끼고 바로 스섹을합니다.제가먼저 올라가서 하다가 뒤치기로 한번 옆치기로하다가 교츄에 자극이 넘 심하길래 온김에 거침없이 발사해버립니다 ㅋ 후회없이 발사하는게 좋아서 ㅋㅋ마무리로 한번더 청룡서비스 받고 퇴실합니다 ㅎ 기분좋고 시원하게 달리고왔네요 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