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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하나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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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하면서 예약을 하고 바로 선넘스파로 출발했습니다.


  퇴근길이라 좀 밀리긴했지만, 예약시간에는 늦지않아 다행이였습니다.


주차가 좀 힘들어서 차를 집에 주차하고 택시를 ㅋ 


기본료만 나와서 낼름타고 갔네요. 편하게 입장해서 카운터에 계산을하고 


샤워장으로 안내를 받고 들어가서 후다닥 씻고 나왔습니다.


가운을 입고 나오니 랄부랑 썰렁썰렁한게 바람이 잘 들어오네요 ㅋ 


음료를 마시면서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가게가 인테리어한지 얼마되지않아 아주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ㅎ 


방에들어가서 가운을 벗고 반바지만 입고 대기하면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관리사 누님 ㅋㅋ 마사지도 계속 받게되면 누님들이랑 이야기꽃이 피곤하죠 ㅋ 


사는 이야기도하고 서비스 이야기도하고 이야기하다보면 왠지 서비스도 잘 해주는느낌 ㅋ 


매너있는 손님 싫어하는 관리사는 없으니깐요 ^^ 


50분동안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도 모르고 건식/찜/전립선마사지까지 아리가또하게 서비스받습니다.


나가시면서 "삼촌서비스 잘 받고가~" 라는 말씀을 남긴채 떠나십니다 ㅋ


잠시후 복도에서부터 하이일소리가나면서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진한 샤넬의 향기가 나면서 저의 코와 눈을 자극합니다. 스타일 아주 깔끔하고 피부도하얗고 


몸매도 좋았습니다. 땡큐하면서 밧데루 자세부터 갑니다. 매니저도 바로 올탈! 


보는재미도 있고 서비스받는 재미도있습니다 똥가시 서비스라는게 받다보면 그냥 좋습니다 ㅋㅋㅋ


저의 응꼬를 핥아주는 느낌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이죠 ㅋㅋ


그래서 일부터 샤워할때도 겁나 씨게 닦거든요 ㅋㅋㅋㅋ


삼각애무와  비제이를 연속으로 받으면서 콘을 씌울때까지 물 흐르는듯한 전개는 정말 일품~!


매니저가 먼저올라가서 하다가 제가 올라가서하다가 자세바꿔 뒤로 옆으로 치다가 


발사했는데 바로 청룡서비스들어옵니다. 한번더 싸는 느낌 ㅋㅋㅋ


퇴실할때는 매니저랑 손잡고 나란히 같이 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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