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경이로운스파

2.방문일: 8월

3.매니저 예명: 와꾸77

4.근무시간(주/야): 야간

5.서비스 내용(자율적 서술)

오랜만에 경이로운스파에 다녀오는 길. 역시나 즐달을 선물해주는 곳

이미 실장님의 응대부터 그곳은 나에게 즐거움을 선물해주었지요

언제나 기분좋은 텐션과 응대로 정말 달림의 시작부터 기쁘게 해주는 곳

결제를 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받을 수 있었고

티에서 잠시 대기하니 관리시남께서 들어오셔서 관리를 해주셨네요

먼저 건식마사지로 몸 전체를 풀어주는 관리사님

그리고 본격적으로 뭉친부분을 풀어주시는데 관리사님 마사지 실력은 역시 최고

건식마사지가 끝나갈 쯤 완전히 풀린건 아니지만 몸이 반 이상 풀린듯?

이어 찜 마사지로 몸에 남은 뭉친느낌의 근육들을 쫙 풀어주는 관리사님

발과 손 그리고 팔꿈치로 정말 세심하게 마사지를 진행해주시는...

이곳에서 받는 마사지는 정말 언제나 최고임을 다시한번 느낀....

후에 전립선 마사지로 Y존을 부드럽게 때론 압을 주어 풀어주시는데

이 덕분에 연애타임의 끝에 더욱 시원하게 사정할 수 있는듯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잠시 후 들어오는 와꾸77

나의 지명입니다. 만원을 추가하면 지명이 가능한것도 큰 장점이죠

언제나처럼 나의 몸을 뒤로돌려 응까시를 시작으로 꺽기

그리고 다시 몸을 앞으로 돌려 깊은 bj를 진행해주고 본게임 진행

이 아이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스럽게 연애에 몰입한다는겁니다.

짧은 연애타임에 조금은 아쉬움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아쉬움 마저도 모조리 날려버리게 만들어주는 소울을 담아주는 아이

덕분에 와꾸77과의 연애는 언제나 연인처럼 달콤하지만 강하게 진행된다는...

사정후에는 콘을 제거하고 청룡서비스로 한번더 나의 기분을 끌어올려주는 와꾸77

역시 이곳은 스파중에 최고임을 다시한번 느낄수있는 시간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