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서비스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오늘은 제가 친구의 가이드가되어 

제가 평소 자주가는 스파를 소개해주게되었습니다.

친구도 일찍 일을 끝내고 스파근처에 먹자가 크게있어서 근처 식당에서 만나서 

밥을 먹고 반주로 한잔씩 짠하고 스파로 올라갔습니다 ㅋ 

친구는 안마만 다니는 탕돌인데 ... 이번에는 스파에 오게되었네요 

예전에 스파에 몇번 다니다가 안다닌다고 해서 제가 꼬셔서 한번 오게되었네요 

들어가서 계산하고 코스 정하고 친구는 몇년만이라는데 깔끔한 시설에 놀라네요 ㅋ 

요즘 스파 다 이런다고 ㅋㅋㅋ 서비스를 다 받고 친구의 썰을 듣게 되었는데 

먼저 관리사님의 서비스가 예전이랑 좀 틀린거같다고 말하더라구요 

대충 마사지하고 전립선 마사지 바로 들어가서 발기까지 해준다고 했는데 

요즘에는 마사지가 중심인거같다고하네요 그래서 제가 좀 설명해줬네요 

처음에 한건 건식마사지 , 그 다음에 젖을 수건덮고 올라서서 발로밟아주는건 찜마사지 

마지막으로 전립섬마사지 ... 전립선마사지는 예전처럼 노골적으로 꾜츄를 잡고그러진 않는다고 ㅋㅋ

친구는 마사지부터 좀 달라졌다고 평가하기 시작하더니 

관리사님 나가시고 매니저가 들어와서 바로 옷벗고 똥가시서비스를 해주는것도 많이 놀랐습니다 ㅋ 

안마에서도 안하는언니들이 태반이라고하던데 스파에서 똥가시를 한다고 ㅋㅋㅋ

저는 여긴 무조건 다한다고 ㅋㅋㅋㅋㅋㅋ

똥가시서비스나 애무 그리고 비제이 안마랑 거의 비슷한거같다고 ㅋㅋ

그리고 끝나고 해주는 청룡서비스 자체도 무조건 해준다는걸 신기해하네요 ㅎㅎㅎ

친구도 마사지를 좋아하는놈이랑 다음에도 같이 오기로 했네요 

역시 클라쓰는 인정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