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진관리사님과 와꾸55... 대만족했죠 이 둘 조합은 진짜 대박이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반송이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8.24 17:26 컨텐츠 정보 조회 46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8월② 업종명 : 스파③ 업소명 : 경이로운스파④ 지역명 : 인천⑤ 파트너 이름 : 와꾸55⑥ 업소 경험담 :직원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 잠시 대기하니 진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엎드린 자세로 먼저 건식마사지를 받아봅니다시작하자마자 온몸이 시원함에 비명을 질러댔습니다전체적으로 지압을 하듯이 꾹꾹 눌러주시는 방식으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중간중간 적당한지, 몸상태는 어떠한지 체크도 해주시고편한 상태로 뭔가 신경쓰이게 하는 부분이 없게끔 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마사지가 중간이상 진행되고 찜질을 ..뜨거운 수건을 몸 위에 마구 올린 채 뜨끈~허게 땀을 뺐습니다찜질을 한채로 마사지를 받으니 스르륵 잠이옵니다뒤쪽이 끝나고 몸을 돌려 앞쪽을 풀어주시면서 자연스레 시작되는 전립선마사지젤을 묻힌 상태에서 부드럽게 촵촵... 마사지가 들어오는데한두번만의 손길로 흥분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전립선 마사지로 열심히 힘을 받고 관리사님은 퇴장 그리고 와꾸55의 등장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어느새 옷을 벗은 채 다가와 서비스를 진행..와꾸55의 혀놀림은 상당히 부드러웠지만 굉장히 야릇했습니다.마치 너의 포인트는 이미 다 알고있어! 라는 느낌을 받을정도였으니까요응까시 그리고 꺽기 몸을돌려 삼각애무 후 본게임을 진행..여상으로 시작해서 어느정도 텐션을 올려주다가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위에서 내려다보며 잠시 몸매도 감상하고 흥분치를 끌어올려봅니다서로의 신음소리와 가빠지는 호흡소리에 뒷치기로 한번 뒷태도 감상했다가마무리는 정상위로 클라이막스를 찍었습니다거울로 비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그 짜릿함 또한 느낄 수 있습니다 마무리 후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나왔네요전체적으로 친절도,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웠던 경험이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