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휴가다녀온뒤 친구들이랑 대량발사하고 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수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8.25 21:01 컨텐츠 정보 조회 82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송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꿀맛같은 휴가를 다녀온뒤 친구들이랑 마지막을 스파로하기로하고 집으로 올라오자마자 밥을 먹고 스파를 마지막으로 달리고 각자의 집으로 가기로하고 올라오면서 스파에 예약을 하고 스파로 향했습니다.근처에 먹을 때가 많아서 좋았네요 든든하게 밥을 먹고 가게로 올라갑니다.4명이라서 좀 오래걸릴 줄 알았는데 예약을하니 금방됩니다 ㅋ 시끌시끌하게 샤워장에서 수다를 떨다가 나와서 담배한대씩 피다가 하나둘씩 실장님 손에 끌려갑니다 ㅋㅋ 얼마만에 보는 장면인지 ㅋㅋㅋ저는 일부러 제일 마지막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데리고왔기때문에 ㅋㅋ다들 들어가고 제가 제일 마지막으로 들어갑니다. 관리사님은 언제봐도 친근하게 보입니다 ㅎ 간단한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관리를 시작합니다.머리부터 지압을 이용해서 건식마사지를 시작합니다.마사지는 예전부터 느끼는 거지만, 아주 훌륭합니다. 건식마사지로 머리부터 다리까지 지압으로 시원하게 해주시고 찜마사지로 제 위로올라가 발로 지근지근 밟아주시는데 이거 굉장히 시원합니다 ㅋ 그리고 마무리로 전립선마사지를 끝으로 퇴실합니다 저는 그대로 남아서 매니저를 기다립니다. 복도에서부터 들리는 구두소리에 발정난 강아지마냥 흥분해있습니다 ㅋ 들어와서 바로 올탈과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안마에서 받으법한 똥가시서비스를 시전합니다.그리고 전신으로 이어지는 애무와 똘똘이를 쫙쫙 빨아제낀느 흡입력에 ... 금방 풀발기가되어버리는데콘을 끼고 연애시작해서 체 5분도 못했지만, 후회없이 대량방출을 하였습니다 ㅋ 청룡서비스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쪽쪽 빨렸습니다 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